등과 흉통 관련 운동 및 흡연에 대한 의문
요새 등 쪽에서도 왼쪽 견갑쪽이 담에 걸린것 처럼 뻐근하고 아픈데 운동을 자주하기도 하고 잠을 옆으로 자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혹시 잠을 옆으로자면 등이 결리나요..? 그리고 제가 흡연을 하긴하는데 흉통은 거의 없는데 기흉이면 등이 결린다는 말을 들어서 기흉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요새 등 쪽에서도 왼쪽 견갑쪽이 담에 걸린것 처럼 뻐근하고 아픈데 운동을 자주하기도 하고 잠을 옆으로 자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혹시 잠을 옆으로자면 등이 결리나요..? 그리고 제가 흡연을 하긴하는데 흉통은 거의 없는데 기흉이면 등이 결린다는 말을 들어서 기흉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등과 견갑부의 뻐근함과 통증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잠을 옆으로 자는 자세가 지속되면 특정 근육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이로 인해 근육통이나 결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을 자주 하는 경우에도 근육피로나 부상으로 인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흡연은 폐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기흉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기흉은 폐에 공기가 새어 들어가 폐가 일부나 전부 쪼그라드는 상태를 말하며, 이로 인해 가슴 통증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흉의 경우 등 통증이 동반될 수도 있지만, 흉통이 없다고 해서 기흉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흉통이 없다고 하셨지만, 흡연을 하시는 경우 기흉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통증이 지속되거나 호흡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등과 흉통에 대한 운동은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칭, 요가, 수영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의사나 물리치료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운동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흡연은 건강에 다양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금연을 고려하시는 것이 건강을 위한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금연 지원 프로그램이나 의사의 도움을 받아 금연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10대때는 분명 남들과 비교했을 때도 학교, 도장 등에서도 체력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런데도 항상 남들과 동일한 양의 운동을 해도 저는 더 땀이 많이 나고, 숨이 더 차서 종종 어지럽고, 호흡이 어려웠었습니다. 이후 성인이 되어서는 사회생활에서 어쩔 수 없이 흡연,음주를 하였으나, 꾸준히 운동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흡연을 할 때면, 남들보다 적은 양을 흡연을 해도 더욱 호흡이 어렵고, 어지러웠습니다. 이러한 저와 관련된 만성질병, 병명 등이 있을까요?
최근 무릎통증이 있습니다 정확힌 뭔가 무릎이 안정되지 않고 뒤틀리는 느낌의 통증입니다 바른자세로 누으면 양다리 모두 거의 180도 수준으로 대칭으로 돌아가고 한쪽발을 반대쪽 무릎에 올리는 식으로 다리를 꼬고 있으면 올린쪽다리 무릎 관절이 뒤틀리는거 같는등 불편감이 많습니다 요즘 계단 700개 스쿼트 100회 시간날때마다 까치발로 다니거나 카프레이즈를 하는등 허벅지,종아리 근육을 키우는중인데도 계속 그럽니다 내전근의 문제인가 싶어도 무릎조이는 힙 어덱션 125kg으로 12번 4세트씩 해서 내전근약화가 맞나? 싶습니다 또 서있으면 무릎이 과신전되기도 합니다 혹시 제가 대퇴사두근쪽만 키워서 불균형 때문에 이럴수 있을까요? 평소 잘때 다리가 돌아간 상태로자고 의자에 앉을땐 아빠다리로 앉거나 다리를 꼬고 앉기도 합니다 그리고 약한 허리디스크도 있고요..
평소 턱관절이 안좋고 이갈이 및 눈 주변 압박감 증상으로 인해 최근 치과에서 교근과 측두부에 보톡스를 맞았습니다. 이갈이는 매일 취침전에 스플린트 착용하고있고 눈 주변 압박감은 보톡스 맞은 후 증상은 해소되었으나, 음식을 씹을 때 오래 씹을 수록 관자놀이가 볼록하게 튀어나오며 혈류가 증가하는 느낌이 들고 일정 시간 이후 가라 앉습니다. 음식 씹을 때 관자놀이가 튀어나올때의 느낌이 딱 예전 증상과 같은데요. 보톡스를 주기적으로 맞으면 좋다만 그럴때마다 관자놀이에 보상작용과 같은 증상이 있을거 같은데, 치과 의사선생님은 필러를 투여하지 않아서 문제삼지 않아도 된다는데 혹시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관련해서 신경과 혹은 다른 과에서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