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재발
작년 에 사후 피임약을 먹고 난후 부터 질염이 생기고 면연력이 저하 되면서 병원에 가서 칸다디와 세균성 질염 약을 받고 복용했는데 수시로 재발이 되네요ㅠㅠ 그래서 산부인과를 자주 갑니다ㅜㅠ 최근에도 다시 재발되어서 아주 스트레스 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여ㅠㅠ 산부인과를 너무 많이 가니 부담도 됩니다ㅜㅜ🥹
작년 에 사후 피임약을 먹고 난후 부터 질염이 생기고 면연력이 저하 되면서 병원에 가서 칸다디와 세균성 질염 약을 받고 복용했는데 수시로 재발이 되네요ㅠㅠ 그래서 산부인과를 자주 갑니다ㅜㅠ 최근에도 다시 재발되어서 아주 스트레스 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여ㅠㅠ 산부인과를 너무 많이 가니 부담도 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염은 평소 일상에서 생활 습관을 개선해주는 게 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올바른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꽉 조이는 하의 착용 피하기, 소변은 항상 앞에서 뒤로 닦아내기 등 좋은 습관 들이는 연습을 해주세요:D 또한 너무 과도한 질 세정제 사용이 질 내 정상 균도 제거할 수 있어 2-3일에 한번씩만 사용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다만, 잦은 질염의 재발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질 내 균총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거나 면역력 강화, 외부 세균 방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질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다만, 효능적인 면에서 추천할 수 있는 영양제이며, 평소 복용하는 약이나 기저질환에 따라 개인 차는 있을 수 있어요. 또한, 질염이 발생했을 땐 균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우선시 되어야 해요. 보다 자세한 상담은 앱 내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권고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랑 일반 공황장애는 무슨 차이이나요?스트레스성 공황장애도 약 복용을 하나요?
대부분 제가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증상이 시작돼요. (출퇴근길 지하철이 꽉차서 몸을 움직이지 못할 때, 차로 장거리 이동으로 인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때, 수액을 맞거나 헌혈하면서 주사바늘이 꽂혀 있어 움직이지 못할 때, 수업을 듣고 있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때) 1. 답답하다 2. 심장이 뛰기 시작(심장 엄청 뛰는게 느껴짐) 3. 갑자기 시점이 3D화면 처럼 보여요. 4. 울렁거리기 시작해요. 5. 답답해짐이 점점 심해짐 6. 진짜 더이상 못참겠다. 도저히 못버티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뛰쳐 나가고 싶고.. 소리 지르고 싶어져요..... 소리는 아직까지 지른 적은 없지만 급하게 뛰쳐 나온 적은 여러번 있어요.. 이런게 공황장애라고 하나요? 병원에 가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옛날부터 공황장애와 조울증 치료를 받다가 요즘 상태가 좋아져서 약을 먹지 않고 있었습니다. 간만에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하던 중 옛날에 당한 이야기를 꺼냈고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집가는길에 토할거 같고 어지럽고 답답해서 겨우 들어가 토하고 4시간 동안 울다 잔거 같네요. 자다가 일어나도 숨이 평소같지 않고 중간에 막힌 느낌이라 답답하고 벅차게 느껴지는데 공황장애 때문일까요? 정신과 약 처방이 있는게 좋을거 같긴 한데 타지에 와있어서 기존에 다니던 병원 주치의 선생님을 뵙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