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밑 찌릿거리고 욱신거림, 어떤 증상? 이비인후과 진료 필요?
귀 밑에쪽이 찌릿거리고 욱신거려요 가끔 두달에한번 그러는데 오늘은 다른때보다 좀 많이아프네요.. 이런경우는 어떤 증상인가요 이비인후과가서 진료받아야하나요?
귀 밑에쪽이 찌릿거리고 욱신거려요 가끔 두달에한번 그러는데 오늘은 다른때보다 좀 많이아프네요.. 이런경우는 어떤 증상인가요 이비인후과가서 진료받아야하나요?
귀 밑 부위에 찌릿거리고 욱신거리는 증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은 귀 주변의 신경통이나 턱관절장애, 침샘의 염증과 같은 문제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지속되거나 통증의 정도가 심해지는 경우에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증상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시받을 수 있습니다. 가끔 두 달에 한 번씩 증상이 나타나고 오늘은 다른 때보다 통증이 심하다면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환자는 15살입니다. 동네에 있는 귀,코,목 보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병원에서 고막천공 수술을 해야한다고 지금 무조건 하라고 해서 진료의뢰서(소견서)를 발급받아 동네 병원보다 조금 큰 병원의 귀만 보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한테 수술받으려고 진료받았는데 굳이 지금 수술할 필요 없다고 하시면서 지금 수술해도 위험하진 않지만 고막천공 수술이 빨리 수술을 해야할 정도로 급한 건 아니라서 나중에 성인된 후 해도 상관이 없고 청력도 감소하지 않고 괜찮으면 아예 수술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어차피 중이염으로 인한 고막천공이라 수술을 해서 고막의 천공을 막아주면 다시 또 중이염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지금은 수술할 필요 없고 하더라도 성인이 된 후에 시행하도록 하고 성인된 후에도 증상이나 청력 감소가 없다면 굳이 고막천공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게 큰병원의 귀만 진료하시는 이비인후과 의사 의견이고 무조건 지금 수술하라는 게 동네 이비인후과 의사 의견인데 어떤 분 의견이 맞나요?
3-4일 전부터 오른 쪽 귀에만 귀울림 및 소리왜곡이 있고, 큰소리를 내면 본인 목소리도 들립니다. 이비인후과 진료 시 중이염은 없고, 감기에 의한 증세같다며 약 처방받았으나 전혀 호전되지 않습니다. 어떤 치료가 필요할까요.
3일 전부터 오른쪽 귀가 먹먹하고, 소리가 무언가 막혀서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이비인후과 진료받았는데 중이염은 아니고 감기 증상 때문인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귀 밑 턱관절 쪽 근육이 상당히 뻐근한데 귀 먹먹 증세와 관련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