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약 오라팡 1차 후 구토 후 2차 복용 가능할까요?
대장내시경 약 오라팡 1차 복용 후 1시간 지나고 구토를 했습니다. 2차는 내일 새벽 6시에 또 복용해야하는데 정상적으로 먹으면 될까요? 1차 복용 후 설사포함 변은 아직 안나왔습니다.
대장내시경 약 오라팡 1차 복용 후 1시간 지나고 구토를 했습니다. 2차는 내일 새벽 6시에 또 복용해야하는데 정상적으로 먹으면 될까요? 1차 복용 후 설사포함 변은 아직 안나왔습니다.
오라팡 1차 복용 후 1시간이 지나고 구토를 하셨다면, 약이 어느 정도 흡수되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따라서 2차 복용은 예정대로 내일 새벽 6시에 진행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구토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불편한 증상이 있을 경우,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는 병원이나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변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 2차 복용을 통해 장 정결이 이루어질 수 있으니, 병원의 지시에 따라 복용을 계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복용하지 않는다면 장내가 깨끗하게 비워지지 않을 수 있어 검사에 제한이 될 수 있으니, 지시된 대로 약을 복용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환자는 15살입니다. 동네에 있는 귀,코,목 보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병원에서 고막천공 수술을 해야한다고 지금 무조건 하라고 해서 진료의뢰서(소견서)를 발급받아 동네 병원보다 조금 큰 병원의 귀만 보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한테 수술받으려고 진료받았는데 굳이 지금 수술할 필요 없다고 하시면서 지금 수술해도 위험하진 않지만 고막천공 수술이 빨리 수술을 해야할 정도로 급한 건 아니라서 나중에 성인된 후 해도 상관이 없고 청력도 감소하지 않고 괜찮으면 아예 수술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어차피 중이염으로 인한 고막천공이라 수술을 해서 고막의 천공을 막아주면 다시 또 중이염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지금은 수술할 필요 없고 하더라도 성인이 된 후에 시행하도록 하고 성인된 후에도 증상이나 청력 감소가 없다면 굳이 고막천공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게 큰병원의 귀만 진료하시는 이비인후과 의사 의견이고 무조건 지금 수술하라는 게 동네 이비인후과 의사 의견인데 어떤 분 의견이 맞나요?
3-4일 전부터 오른 쪽 귀에만 귀울림 및 소리왜곡이 있고, 큰소리를 내면 본인 목소리도 들립니다. 이비인후과 진료 시 중이염은 없고, 감기에 의한 증세같다며 약 처방받았으나 전혀 호전되지 않습니다. 어떤 치료가 필요할까요.
3일 전부터 오른쪽 귀가 먹먹하고, 소리가 무언가 막혀서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이비인후과 진료받았는데 중이염은 아니고 감기 증상 때문인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귀 밑 턱관절 쪽 근육이 상당히 뻐근한데 귀 먹먹 증세와 관련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