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생 여자입니다. 현재 만17세이며 초등학생때부터 ‘체했다’ 라고만 생각해왔는데 돌이켜보면 항상 명치와 등허리 등날개뼈쪽이 너무 아팠어요 토도 나오고 낮도 낮이지만 새벽마다 엄청난 고통에 몸부림칠정도로 고통이 심각합니다. 네이버에서 찾아본 결과 담낭염. 담석증일 가능성이 크다고 나와요. 가족력이있긴 해요.... 근데 아직 어린 나이인데 담낭염이 생길 수 있는지가 궁금해요. 그리고 담낭염, 담석증을 진단하려면 어느 병원의 무슨 검사를 받아야하나요? ct? 초움파? 피검사? 또 이제 수험생인지라 수술로 쓸개를 제거하고싶은데 병원에서 이정도로는 안 해도 된다고 하면 어떡하죠?
병원에서 위염이나 담낭염 같다고 하는데 증상은 명치부위 통증, 잦은 트림, 고열, 두통, 어지러움, 등과 허리 근육통, 기침, 콧물, 토 입니다. 위염의 가능성이 70%, 담낭염일 가능성이 30%라고 하는데 이러한 증상은 어디에 해당되나요? - 코로나검사 이상없음 - 독감 이상없음 -폐 질환 이상없음
내과생리가 거의 끝나가는데요. 생리를 하기 전에도 배가 불편하고 정상적이지만 변의 신호가 옳바르지 않고 이상한 변을 많이봅니다. 내과에선 과민성을 의심 해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 증상이 과민성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아직 저는 17살 이라는 나이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대장 내시경을 해야할까요? 스트레스 때문인건 맞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소화기질환초음파나 복부CT, 혈액 검사 등에서는 만성 담낭염 의심 소견을 보였는데 담낭 절제술 당일에는 급성 담낭염 소견과 담낭염 합병증이 발생했거든요. 이 경우 조직검사 결과 암 진단 가능성이 있나요? 우선 당남염 증상은 장시간 있었으며 담석은 흑색 담석으로 2cm를 초과합니다.
외과복강경수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