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종양 의심, 검진 전 입원 가능한 방법은?
몇일 전 지인이 허리에 엄청난 통증으로 병원에 가니 허리에 종양있다며 대학병원에서 검진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검진을 받으려면 아직 10일 후에나 검진을 받을 수 있는데 집에는 병간호를 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안되고 통증이 너무심한데 검진 전 까지 입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몇일 전 지인이 허리에 엄청난 통증으로 병원에 가니 허리에 종양있다며 대학병원에서 검진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검진을 받으려면 아직 10일 후에나 검진을 받을 수 있는데 집에는 병간호를 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안되고 통증이 너무심한데 검진 전 까지 입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지인분의 상황이 매우 어려워 보이네요. 대학병원에서 검진을 받기까지 10일이나 기다려야 한다면, 통증 관리와 적절한 치료를 위해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검진 전 입원이 가능한지는 해당 병원의 입원 정책과 병상의 여유,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능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응급실 방문: 통증이 심각하고 급성으로 악화되는 경우, 응급실을 방문하여 응급 상황임을 알리고 즉각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응급실에서는 통증의 심각성과 종양의 의심 정도를 평가하여 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입원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2. 주치의와의 상담: 지인분이 처음 방문한 병원의 주치의와 상담하여 통증 관리와 입원 필요성에 대해 논의해보세요. 주치의가 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대학병원에 연락하여 입원 절차를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3. 대학병원에 직접 문의: 대학병원의 해당 진료과나 입원 관리팀에 직접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입원 가능 여부를 문의해보세요. 통증이 심각하고 병간호가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하면, 병원 측에서도 입원을 위한 조치를 취해줄 수 있습니다. 4. 다른 병원 탐색: 대학병원 외에도 다른 병원에서 입원이 가능할 수 있으니, 여러 병원에 문의하여 입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의료진에게 상황을 알리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인분이 하루빨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뇌종양이 너무 의심스러운데 여유없어서 뇌파검사와 신경검사를 했습니다만 전부 정상이라는데 이러면 뇌종양과는 거리가 멀까요? 오늘 검진받고나서 갑자기 또 무릎에 힘이 없어지길래 뇌종양인게 더더욱 의심스럽습니다 다만 한 달전에 허리디스크 판정받긴했습니다만 무릎에 힘없는거랑은 관련없겠죠?
정신병원 입원중에 다른병이의심되면 다른병원에 가서 검진들을 받을수 있을까요?
어머니가 ct상 간에 혹이 있는것 같아 입원과 mri를 받으셔야 된다고 합니다. 초음파와 ct를 받았음에도 mri검사와 입원이 필요한거면 악성 종양의 가능성이 큰건지, 양성종양이나 가벼운 질병일 가능성은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