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꼬리뼈가 너무 아파서 앉지도 서지도 못하여 통증의학과에 방문 후 허리에 주사를 맞고 일년 조금 넘게 지났습니다. 이번에는 왼쪽 바깥허벅지 앞쪽허벅지에 통증이 생겨 처음엔 마비느낌이 와서 통증의학과에 방문하였고, 허리가 주저 앉아 신경을 눌러서 그런거라고 하여 꼬리뼈 아팠을때 맞은 주사과 동일한것으로 허리 간격을 늘리는 주사(?) 신경주사(?)그런걸 허리에 5방정도 꽂았습니다.. 근데 그 후로 나아지지않아서 이건 어느병원을 가야할지 문의드립니다..
허리와 허벅지 통증이 지속되고 있으며, 과거에 통증의학과에서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전문과를 찾아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형외과: 허리와 하지의 통증은 척추나 관절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MRI나 X-ray와 같은 영상 진단을 통해 척추의 구조적 문제나 디스크 질환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경외과: 허리 디스크나 신경 압박으로 인한 통증의 경우 신경외과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경학적 검사를 통해 신경 손상 여부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재활의학과: 통증의 원인이 근골격계 문제로 인한 것이라면 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나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의학과: 이미 방문하셨지만, 통증의 지속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 방법이나 다른 접근법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통증의 원인과 상태에 따라 적절한 진료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어느 과를 방문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가정의학과나 내과를 먼저 방문하여 전반적인 상태를 평가받고 추천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갑자기 다리가 움직이지 않는다거나 대소변을 조절하기 어려울 때는 급하게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서 빠르게 병원을 찾아야 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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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과거 허리수술을 몇번 하신 상태고 허리에 철심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척추사이에 3개정도 수술로 넣은 상태입니다 토요일 새벽에 방에서 넘어지셨고 허리쪽 통증이 심해 응급실을 갔고 제가 직접듣진 못해 확실하지 않지만 뼈인가 철심인가가 하나가 빠진상태라고 전해들었습니다 월요일인 어제 진료를 예약을 잡아 보았는데 뼈에 이상은 없고 골다공증? 부분만 심해졌다고 하셨고 진통제를 처방해줄테니 드셔라 이후에 별다른 조치가 없었는데 오늘 통증을 심하게 느끼시길래 질문드립니다 월요일에 진료보신분이 되게 귀찮은듯이 진료를 보시고 질문드리니 화를 내셔서 제대로 진료를 보지 못한거같아서 다시 진료를 보려 하는데 이러한 경우 어떤 병원에 어떤과를 가야할까요? 대학병원의 정형외과를 먼저 가야하는게 맞나요? 할머니께선 엄마의봄날? 그 프로그램에서 나온 병원을 가고싶어 하시던데 그런곳으로 가도 될까요?
숨을싈때 산소가모자르는것같고 가슴에먼가 짖누르는듯한통증이 몇년간 가끔있었는데 지금매일매시간마다 격는데 정학히 무슨과를 가야할까요
컴퓨터로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요취미생활도 컴퓨터로 거의 하는 사람이라서 요근래 허리가 계속 아프더라구요 또 걸을 때도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최근들어 자꾸 알이배겨요 목도 계속 뻐근 해서 뚝뚝 소리나고요 ㅠㅠ 새끼손가락도 아프구요 디스크 일수도 있는지 피검사도 하는지 이럴 때는 내과를 가야 하나요 정형외과를 가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