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평소보다 많이먹었어요.. 평소 다이어트때믄에 음식에대한 갈망이있는데 오늘 그게 터져서 아침에 9시쯤 절에가서 비빔밥을 한그릇다 먹었고 11시쯤 컵라면 신라면작은컵으로 하나 다먹고 또 7시쯤 팔도비빔면1개랑 신라면블랙 끓여서 다먹고 미니돈가스 6개랑 대패? 7덩어리정도 먹었어요 지금 속이너무 울렁거리고 배아프고 위에가 땡땡해서 똥도 쌋더니 약간설사인데 엄청 설사처럼 묽게나오지는 않어요 아직 똥이있는거같은데 그거는 안나오고 울렁거리고 속이 너무안좋아요.. 아빠 위장약1개랑 매실1컵먹었는데 그래도 속이 울렁거려요... 어떻게할까요 왜그런걸까요... 설사약을 먹고 쫙빼면 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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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으로 인해 속이 울렁거리고 설사가 발생하는 것은 위장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을 한꺼번에 섭취하면 소화기관이 이를 처리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보세요: 1. 음식 섭취 중단: 지금은 추가로 음식을 섭취하지 말고 위장을 쉬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조금씩 마시며 수분을 유지하세요. 탈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세요. 2.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섭취: 흰 죽과 같은 소화가 잘 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 시 생음식, 과일, 야채, 매운 음식, 냉동된 음식 및 음료는 피하고 익힌 고기와 밥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약물 복용: 이미 위장약을 복용하셨으니 추가로 약을 복용하기보다는 약효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보세요. 설사약은 현재 상황에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설사는 몸이 과도한 음식물이나 자극을 배출하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설사약을 잘못 사용하면 변비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휴식: 몸을 편안하게 하고, 왼쪽으로 누워서 쉬는 것이 위장에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5. 매실 섭취 주의: 매실은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과도한 섭취는 피하세요. 6. 증상 지속 시 병원 방문: 만약 증상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설사가 심해지고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단을 받으세요.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약국, 병원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 '명절병원'을 검색해 보시거나, 응급의료포털 (https://www.e-gen.or.kr/egen/main.do)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과식은 위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앞으로는 식사량을 조절하고 천천히 드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는 위장을 쉬게 하고,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아직 구토는 안했는데.. 점점 속울렁거림이 더 심해지고 설사 (물똥)가 자꾸 나옵니다.. 살면서 이런적은없는데 인터넷쳐보니 식중독 같다고 해서 여쯔어봅니다.
소화기질환복통설사+1자위행위를 했는데 그거에 흥분인지 긴장인지 불안인지 모르는데 조금 속이 울렁거리는데 이럴땐 어떻게하나요?
정신건강불안심리상담과식해서 체한것같아요. 소화제를 먹고 까스활명수를 먹고 계속 움직이고 있는데도 몇시간째 명치부분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화기질환울렁거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