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 장염으로 설사와 점액변, 병원 재방문 필요할까요?
코로나 걸리고 나은 후 장염이 걸려서 약을 먹고있는 중에 설사는 거의 그쳤고 점액변을 이틀동안 한번씩 봤는대 병원가서 다시 약처방을 받아야하나요?
코로나 걸리고 나은 후 장염이 걸려서 약을 먹고있는 중에 설사는 거의 그쳤고 점액변을 이틀동안 한번씩 봤는대 병원가서 다시 약처방을 받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아청소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장염으로 치료를 받고 계신 상황에서 설사는 거의 그쳤지만 점액변이 지속되고 있다면, 장 상태가 아직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을 수 있어요. 점액변은 장에 염증이 생긴 것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이틀 동안 점액변을 보셨다면, 아직 급성 상황은 아닐 수 있으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재방문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아요.
현재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급한 증상이 없다면 몇 일 더 상태를 지켜보시면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가벼운 식사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러나 증상에 변화가 없거나 악화된다면, 추가적인 진료와 약 처방을 위해 병원에 재방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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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부인과에서 소변검사로 임신 진단을 받고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임신 8주차인데 초음파 검사 결과 자궁 내 태아가 보이지 않아서 자궁외임신이 의심된다고 하셨고, 저는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임신 중절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여러번 하다보니 자궁외 임신의 경우 일반적은 임신중절수술에 사용되는 방식(소파술, 흡입술 등등)과는 다르게 복강경을 통한 나팔관 제거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병원에서는 일반적인 임신중절수술을 진행한다고 하셨고, 초음파 검사 당시 수정이 자궁이 아닌 어느 부분에서 되었는지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일반적인 수술 방법으로 중절수술을 진행해도 중절효과가 확실하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냉에서 냄새도 안나고 성관계 이후만 조금 간지럽고 평상시에는 간지럽지도 않은데 가운데 아랫배에 통증이 있어요(자궁쪽) 질초음파 결과 자궁 깨끗하다고 했고 질도 깨끗하대요. 2월 검사에서 가드넬라균이랑 hpv16 약하게 있다했는데 혹시 아랫배 통증이랑 관련이 있을까요?ㅠㅠ 자궁근종 같은건 질초음파 검사로도 확인이 가능한가요??
최근 2개월간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2주씩 3번의 부정출혈이 있어서 오늘 내원하여 질초음파 검사, 자궁경부암검사, 호르몬, 피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초음파 결과 자궁과 질은 깨끗한데 다난성이 약간 있고 내막에 0.7cm 정도의 폴립(자궁육종)이 하나 있다고 하네요.. 이게 출혈의 원인 같구요. 한 달 뒤에 경과 및 결과 들으러 다시 내원하라고 하셨는데 내원하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자궁 육종암을 접하게되었어요. 혹시 육종암일 가능성이 있을까 싶어,,질문해요 아 그리고 부정출혈이 계속 있는 상황이라 탐폰을 사용 중인데 계속 사용해도 될까요?
귀의 가치를 전합니다. 어지럼증 이석증 메니에르병 난청 이명 보청기처방 청각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