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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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

  2024.06.16

  장염 진단을 받은 14개월 아기가 계속 토를 한다면, 아기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한 후에 아기가 계속 잠을 자고 있다면,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게 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1. 아기가 토할 때 질식하지 않도록 옆으로 눕혀주어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해야 합니다. 2. 토한 후에는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소량의 물이나 전해질 보충액을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기가 계속 토한다면 물을 강제로 먹이지 말고, 아기의 반응을 보면서 천천히 시도해야 합니다. 3. 아기가 토하는 횟수가 많거나, 탈수 증상(눈물이 없는 울음, 건조한 입, 기저귀에 오랫동안 소변이 없음 등)이 보인다면, 즉시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기가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하면서도, 위의 사항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세요. 만약 아기의 상태가 더 악화되거나 걱정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응급의료포털 https://www.e-gen.or.kr/egen/main.do 에서 진료 가능한 병원을 현재 위치 주변으로 찾으실 수 있어요. 다른 방법으로는 네이버 or 다음에서 ‘명절병원’ 을 검색하시면, 응급의료포털이 나와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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