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8월 30일에 치료후 2달 아스피린 복용했구 관상동맥에 대한 이야기는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너무 어리니 3개월 뒤에 다시보자고 하셔서. 오늘 보고왔는데 6개월 뒤 즉 1년된 시기에 심장춈파 보는 줄 알았더니 괜찮다고 이미 합병증이 생겼으면 진즉에 생겼을거라서. 안봐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아기가 초등학교 입학전에 그러니깐 7년뒤에 외래 한번 다시 오라는데..이유가 뭘까요? 괜히 걱정이 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아청소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 8월 30일에 치료를 받고 2달간 아스피린을 복용하셨다면, 그 치료가 2022년 8월 30일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은 2022년 11월 말경이 될 것이고, 오늘 다시 병원을 방문하셨다면 현재 2023년 3월경으로 추정됩니다.
아기의 심장 상태에 대해 의사 선생님이 6개월 후, 즉 아기가 1살이 될 때까지 심장초음파를 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셨다면, 현재 아기의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합병증이 생겼다면 이미 증상이 나타났을 것이라는 말씀은 아기의 상태가 현재로서는 걱정할 만한 징후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아기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즉 약 7년 후에 다시 외래를 방문하라고 하신 것은, 아기의 성장 과정에서 심장 상태를 장기적으로 관찰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입니다. 아기가 성장하면서 심장의 구조나 기능에 변화가 생길 수 있으며, 이를 정기적으로 확인함으로써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조기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현재는 심장초음파를 볼 필요가 없다고 하셨지만, 부모님으로서 걱정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만약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거나 걱정이 계속된다면, 의사 선생님께 다시 한번 상담을 요청하시거나, 필요하다면 두 번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다른 전문가와 상담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기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이상 징후가 보일 경우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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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 세포증후군 판정을 받고 6개월 뒤 부정출혈이 심해서 병원에 방문했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자궁내막이 두껍다고 하셨습니다. 프로베라정을 복용한 후 생리 5일째에 다시 방문하고 이후에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하셨는데 조직검사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ㅠㅠ 인터넷을 찾아보니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는데 이것때문에 하는 검사인건가요??
난소 초음파 시 2~3센티 사이 크기의 혹의 양상, 생긴 모양이 암일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6개월 뒤에 다시 초음파를 하자고 했습니다 암이면 시간 싸움 아닌지, 왜 6개월을 더 기다려야하는지 궁금해요 바로 암 검사를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의사들 외래진료 보실때도 수술복만 입고 있거나 수술복 위에 의사 가운 걸치고 진료하시던데 보통 수술복이 편해서 그러시나요? 아니면 진료하시기 전이나 진료보는 중간에 수술하고 오셔서 입고 계신건가요? 대부분 사복 위에 의사 가운을 걸치고 진료하시는데 얼마 전에는 수술복 위에 의사 가운을 걸치고 진료하시길래 궁금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