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실시간 의료 상담 의료진입니다.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우선은 좀 더 지켜보셔도 좋겠습니다.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피나스테리드 성분은 남성형 탈모에서 주로 사용되는 탈모 치료제인데요.
제네릭 의약품들은 오리지널 의약품과 기본 성분이 동일하기 때문에 약효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피나온정 헤어그로정 모두 제네릭 의약품 중 하나이고요.
제네릭 의약품들끼리 부형제 사용 등에 있어 약간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동일 용량의 같은 성분의 약을 먹을 때에는 그런 차이로 인해 탈모의 진행을 바꿀 만큼 크게 영향력이 있다고 보진 않아요.
따라서 특정 약물로 바꾼 이후 탈모가 심해진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실제로는 약물 때문이 아니라 탈모가 원래 진행되고 있는 자연스러운 흐름인데 때마침 약을 바꾸어 머리가 더 많이 빠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러니 우선은 피나온이든 헤어그로든 성분 차이가 없기 때문에, 바로 약을 바꾸기 보다는 우선은 꾸준히 복용하여 총 6개월 이상 드셔보시는 게 좋겠어요.
그런 후에도 심하게 탈모가 계속 진행되는 느낌이 확실하다면 약을 다시 바꾸거나, 의사 상담 후에 미녹시딜 성분의 바르는 제제를 추가한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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