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 질염 증상, 미성년자 진료 가능 여부는?
질 안쪽 벽에 칸디다균이 꽉차있으면 양이 너무 많아서 팬티에 슬슬 묻어 나오는거라는 산부인과 유튜브 채널 영상을 보았는데요, 이게 저에게 해당되는거 같은게 평소엔 안 가렵거든요? 그런데 남자친구랑 관계를 하면 불투명한 하얀 덩어리가 무지 심하게 나옵니다 누가봐도 질염곰팡이 같은게요. 팬티에도 하얗게 묻어있는 걸 확인하곤 합니다. 이럴 땐 가려울 때도 있고 안 가려울 때도 있고요.. 질세정기 하나로 씻으면 전보단 덜 하긴 하는데 질 안에 얼마나 가득차있는건지 도통 나아지질 않네요. 아직 제대로 된 진료도 못받은 상태라 가렵기만 하네요. 칸디다 질염 빼박인데.. 질세정기 여러개 써서 다 씻어내 보는 수 밖에 없을까요? 병원에 직접 방문해 진료 받기엔 어려운 상태라 글 남겨봅니다. 제가 19살인데 이 증상이 직접 방문이 필요한 거라면 질경 넣고 세척하는 치료가 필요할 것 같은데 미성년자도 부모님 동의 없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