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자가키트 사용 시 혈액이 공기에 노출되면 검사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매독 자가키트를 사용 해봤는데 키트 사용시 혈액을 희석액과 함께 사용해야 해서 플라스틱 튜브에 넣고 사용 했는데 피가 공기중에 노출 돼서 매독균이 바로 죽어서 검사결과가 이상 할 수 있나요?
매독 자가키트를 사용 해봤는데 키트 사용시 혈액을 희석액과 함께 사용해야 해서 플라스틱 튜브에 넣고 사용 했는데 피가 공기중에 노출 돼서 매독균이 바로 죽어서 검사결과가 이상 할 수 있나요?
매독 자가키트를 사용할 때 혈액이 공기에 노출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검사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매독 검사는 항체를 검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혈액이 공기에 잠시 노출되었다고 해서 항체가 바로 사라지거나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키트의 사용 설명서에 따라 정확한 절차를 따르지 않으면 결과의 정확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혈액을 너무 오랫동안 공기 중에 노출시키거나, 희석액을 적절한 비율로 혼합하지 않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키트에 동봉된 사용 설명서의 지침을 정확히 따르는 것입니다. 만약 사용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생각되면, 가장 정확한 결과를 위해 새 키트를 사용하여 다시 검사를 하거나,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매독 검사는 항체가 형성되는데 시간이 필요하므로, 의심 성교 후 12주 이내에 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매독 감염이어도 음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확실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말그대로 이비인후과에서 사용하는 혈액 석션으로 피를 빨아들일시 공기+혈액이 같이 빨려 들어가는건가요?? 그렇다면 혈액은 공기에 노출된거라고 봐도 무방한가요?
임테기 결과에 영향을 주진 않겠죠? 사용방법을 헷갈려 소변 흡수하는 부분을 10-30초 정도 상온에 노출이 됐는데 그러고 바로 뚜껑을 닫아놓고 한시간정도 뒤에 사용했는데 이 잠깐 노출된게 테스트 결과에 영향을 끼칠수있을까요?
헌혈 시에 실시하는 혈액 매독검사는 매독검사 중 어떤 검사방식을 사용하여 판별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