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어떤 범주에 들어갈 수 있나요?
의욕이 많다가도 갑자기 다 없어져버리는 것?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의욕이 많다가도 막상 일을 시작해서 하다 보면 기분이 가라앉고 무기력해지는 것.. 그 의욕 있고 기분이 올라가 있는 상태가 분에서 시간 단위로 매우 짧다면, 어떤 문제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의욕이 많다가도 갑자기 다 없어져버리는 것?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의욕이 많다가도 막상 일을 시작해서 하다 보면 기분이 가라앉고 무기력해지는 것.. 그 의욕 있고 기분이 올라가 있는 상태가 분에서 시간 단위로 매우 짧다면, 어떤 문제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하고자 하는 의욕이 많았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고 나서 생각보다 어렵거나 힘든일이 생긴다면 기분이 가라앉고 무기력해 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조언의 역할이기 때문에 병명을 진단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1. 손을 과도에 베인 적 있는데 상처 확인하려고 손을 본 순간 앞이 불 끈 것 마냥 깜깜해지면서 주저 앉았던 것 2. 지하철이 막 출발하자마자 이전 상황과 같이 앞이 깜깜해지면서 주저 앉았음. 다행이 일행이 있어서 일으켜 부축해주었고 어떤 할머니께서 자리를 양보해주셔서 앉아있다가 바로 다음 역에 내려 휴식을 취하다가 결국 걸어서 이동함
33주 산모입니다! 수축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후 입원하게 되었는데 응급실에서 환복할때 딸려온건지.. 제 옷 안에 모르는 속옷이 있더라구요...남성속옷인데 피랑 분비물도 많이 묻어있고 ....그랫습니다! 옷은 다행히 입지는 않고 빨앗는데 다른 빨래들과 함께 빨아서...ㅠㅠ혹시 그 속옷에 어떤 균이나 전염병 등등 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 찝찝 합니다! 신랑이 이미 돌린 빨래라 구분할수도 없구요... 그렇게 속옷 분비물을 통해 전염될수 있을까요? 성병이나...다른 기타 감염병도 ㅠㅠㅠ행여 그랫다 하면 세탁했는데 괜찮을까요?? 저도 저지만 혹시나 태아에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어 문의 남깁니다..어쩌면 혼자 상상한 바보같은 질문일지도 모르겟지만 ...답답하고 찝찝한 마음에 글 남겨요ㅠㅠ
이런게 자주 솟았다 들어갔다 하네요...어떤증상인가요? 아기는 14개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