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잘 자고 밥 양을 많이 먹지는 않지만 밥도 삼시세끼 건강하게 잘 먹는 편이에요 오늘 아침 점심밥은 어묵볶음 미역줄기 계란말이 두부구이 양배추에 밥 반공기 먹고 저녁도 똑같은 메뉴에 조기구이만 더 해서 먹을 예정이에요 간식으로는 고구마나 바나나를 하나씩 먹어요 요즘 2주간 식단을 보면 고기나 탄수화물 나트륨 섭취를 그렇게 많이 하지 않은 거 같아요 늘 비슷한 식단이에요 운동도 하지 않아요 가끔 걷기 정도? 근데 밥 먹고 두시간? 지나면 힘이 없어요 축 쳐지고 힘들어요
식단을 보면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어묵볶음, 미역줄기, 계란말이, 두부구이, 양배추 등은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체력 저하와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영양소 부족: 고기나 탄수화물, 나트륨 섭취가 적다고 하셨는데, 이는 단백질이나 에너지 섭취가 부족할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운동 부족: 규칙적인 운동은 체력을 증진시키고 에너지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가끔 걷기만 하는 것보다는 일주일에 몇 번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수면의 질: 잠을 잘 자신 있다고 하셨지만, 수면의 질도 중요합니다.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수면 중에 자주 깨는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해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기타 건강 문제: 철분 결핍 빈혈,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당뇨병 등 다양한 건강 문제가 피로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식단에 대한 조언을 드리자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기나 콩류, 견과류 등의 단백질과 통곡물, 과일, 채소 등의 탄수화물을 균형 있게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체력 저하가 지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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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저하 수액 일요일에 맞을수 있나요?
영양제안녕하세요 지금 162에 82키로 나가고 있습니다. 건강상 당연히 빼야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리하지 않게 식단 운동으로 한달에 3키로 정도 목표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달에 삼키로씩 6개월을 빼면 18키로를 빼는건데 장기적으로 봤을땐 6개월만에 18키로를 감량한건데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걸까요?
다이어트비만운동어머니가 (73세) 9월쯤에 알레르기 자반증때믄에 스테로이드로 치료도 하고 얃도 드시고 하면서 앓체력이 급격히 저하되시고 식사양도 현저히 감소되셨어요 알래르기 자반증 자체가 체력이 이렇게 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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