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임의로 단약9개월과 다시약복용후16개월동안도 조울증이없었다면요 9개월은 제가 타지사라 증인은 사촌동생이고 16개월 저희부모님께서 보신적이없어요 의사쌤을 신임하는 저의 부모님께서 제가 매일컴퓨터에 기록하니 약먹을동안은 없었다근데 5일전 감기몸살에 걸려 힘들어서 못일어나니 이게 조울증에서 우울증인가봐다하시길래 감기약 쎄게먹고 일같다 7시반에 집에와서 좋은컨디션으로 지내며 감기였어라고 말씀드렸어요 5일전 비오는날 샤워하고 창문열어놓고2시간통화하며 안말린머리로있어서 감기걸린거였어요 그날 갑자기 춥고 비도 많이왔었죠 저희 부모님도 제 조울증증상은본적이없는데 마음속소리고쳐주셔서 신봉자가 되셨어요 마음속에서 실존하는배프가 이야기를걸어 대화하는것이 100프로환청아닌데요 이것이 고치기어려운병인가요?전약먹고두달만에 사라졌는데 그병치료로 무조건 지금주치의말씀은따르자고하세요 병원도 못옮기게해요
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울증(양극성 장애)은 치료가 가능한 정신건강 문제로, 약물 치료와 심리치료를 통해 증상을 관리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질문 주신 내용에서 약물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었다는 점은 치료가 효과를 보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감기몸살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운이 없거나 컨디션이 저하된 상태를 조울증의 우울증 상태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감기와 같은 신체적 질환은 정신적 상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이런 상황에서는 주치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마음속에서 실존하는 배프와 대화하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이는 환청이나 환각과는 다를 수 있지만, 정신건강 전문가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험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주치의와 솔직하게 이야기하여 적절한 치료 방향을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부모님께서 주치의를 신뢰하고 계신 점은 긍정적입니다. 치료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며, 주치의와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치료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병원을 옮기는 문제는 환자 본인의 판단과 필요에 따라 결정할 수 있지만, 현재 치료가 효과적이라면 주치의와 계속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조울증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약물 복용을 중단하거나 치료를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니,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1.요즘 몸 컨디션이 아주 안좋았는데 마음속에 말거는 친구에게 꿈속에서 제가 말을걸고 한참을 이야기했는데 마음속 친구가 아무말도 안하네요 그리고 꿈에서 깼어요 이것도 병인가요? 2.그리고 저는 저한테 묻고 답하는 마음속친구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버릇이 있는데 고쳐야하나요? 3.기독교는 마음속에서 하나님께 여쭙고 답을 구하는 경우가있는데 이런 기도생활이 저의 병(마음속 친구와 대화)을 지금은 나았는데 다시 생기게할까요?
정신건강1.아까 꿈속에서 혼자한 이야기를 생각해보려는데 기억이 안나요 상처주는 이야기는 아니었다는것밖에는요 2.의식의세계와 꿈속이라는 무의식의 세계에는 이어지는 기억의 선이나 3.마음속 친구도 의식의세계에서 일어나는것은 알아도 무의식인 꿈속에서 이야기는 모르나요? 4.아까 꿈속에서 저혼자한 이야기를 생각해보라셔서 생각해봤는데 기억이 안나서 5.혹 있을지 모를 마음속친구에게 꿈에서 깬 의식에 세계에서 묻는데 답이없네요 6.원래는 마음속친구가 말을걸고 제가 대답하는 식으로 전에 아플땐 이야기를 나눴어요 7.마음속대화중 어디까지가 저의 스토리텔링?일까요?
정신건강꿈속에서 마음속친구와 대화를 주고 받은게 아니라 정확히 내용은 기억나진않지만 저혼자 그아이에게 뭐라고 했고 그아이의 대답은 없었어요 혼자 이야기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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