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후 일주일후 사타구니쪽 불편함으로 비뇨기과 진료 소변검사 12가지 성병검사 후 성병은 없다고 나왔구요 소변검사시 전립선마사지후 검사에서 염증이 있다고했고 초음파에서 비대증 있다고 나와서 주사3일 맞고 약복용 2주 하였고 후 병원방문 전립선 마사지후 소변검사시 이상없다고 했는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어 현재 일주정도의 약 복용중 입니다 그런데 증상이 오른쪽 사타구니쪽 고환접한쪽 당기고 어쩔때 하복부쪽도 당기고 불편합니다 혹시 다시 성병검사 및 소변검사 실시해야 하나요? 오른쪽 사타구쪽은 여름철만되면 무좀균때문에 약도 바르고 있는데 약간씩 더 번직고 있습니다 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비뇨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성병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고, 전립선 염증 및 비대증으로 치료를 받으셨다면 현재 느끼시는 불편함은 전립선 관련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성병 검사는 일반적으로 증상 발생 후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일주일 후에 검사를 받으셨다면 대부분의 성병에 대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고 있고, 특히 사타구니 부위에 불편함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시 비뇨기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증상을 상세히 설명하고 재진단을 받으세요.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성병 검사나 소변 검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사타구니에 무좀이 있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세요. 무좀은 피부 감염으로 인한 것이므로 비뇨기과적 문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하복부와 고환에 당기는 느낌이 있다면 고환염, 부고환염, 혹은 다른 비뇨기계 질환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에 대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추가적인 검사와 치료를 위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가 진단이나 치료보다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더 안전하고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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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이고 의심 관계 이후 며칠 뒤 성기 끝 부분이 간혈적으로 약간의 간지럼 혹은 약간의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이 생겨 10일 차에 STD 12종 및 매독 에이즈 검사를 받았고 소변 및 피검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1. 소변 검시 시 음성이라면 바이러스가 검출이 안됐다는 뜻으로 해당 증상이 성병이 아닌 일시적인 증상으로 봐도 무방할지요 2. 검사의 신뢰성과 추가 검사의 필요성 필요하다면 검사 시기는 언제가 가장 좋을까요 3. 현재 12일차이고 다른 증상없이 간혈적 약간의 가려움 및 통증인데 헤르페스일 확률도 있을까요 4. 해당 여성과 삽입 후 찜찜해 2~3분 이후 그만 두었는데 여성이 보균자라는 가정하에 감염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ㅠㅠ
얼마 전 병원에서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통한 성병 검사를 받았습니다. 헤르페스 2형 관련 하여 음성을 진단 받았는데 igg igm 검사인지는 모르겠네요. 병원 측에서는 안심하라고 하는데 추가 검사는 필요없을까요? 마지막 성관계는 1년 6개월 전이고 다른 성병도 진단된 거 없습니다.
STD검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소변에서 염증수치가 약간 있다고 결과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성병인지 물어봤는데 성병은 아니라고 합니다. 요도염 증상같은 것은 전혀 없었구 분비물 및 가려움 또는 작열감 같은 증상 또한 없었습니다. 성병은 아니라고 하는데 염증수치가 있을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