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일차 아기 똥 변화와 설사 증상, 하얀알갱이 발견
140일차 아기 똥을 원래 되직하게 싸긴 했는데 처음에는 딱딱한똥 덩어리가 나오고 그다음부터 좀 부르더운 되직한똥 쌋었거든요 근데 요새는 딱딱한똥을 크게싸고 마지막에 물똥?이 나와요 설사일까요 색변화는 없고 냄새도 많이 진해졌어요 추가적으로 똥에 하얀알갱이들이 일부 나왔는데 뭔가요?
140일차 아기 똥을 원래 되직하게 싸긴 했는데 처음에는 딱딱한똥 덩어리가 나오고 그다음부터 좀 부르더운 되직한똥 쌋었거든요 근데 요새는 딱딱한똥을 크게싸고 마지막에 물똥?이 나와요 설사일까요 색변화는 없고 냄새도 많이 진해졌어요 추가적으로 똥에 하얀알갱이들이 일부 나왔는데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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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일 된 아기의 변 상태에 변화가 있다면, 부모님으로서 걱정이 되실 수 있습니다. 아기의 변은 그들의 소화 상태와 건강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아기가 처음에는 딱딱한 변을 보다가 이후에는 부드러운 되직한 변을 보고, 마지막에 물 같은 변을 보는 경우, 이는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변의 색상 변화가 없고 냄새가 진해졌다면, 이는 소화 과정에서 음식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또한, 변에 하얀 알갱이가 보인다면, 이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미분화된 음식물 조각일 수 있으며, 특히 이유식을 시작한 아기들에게서 종종 발견됩니다. 다른 가능성으로는 과도한 칼슘 섭취, 감염, 소화 불량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기의 변 상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조치를 위해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전문의는 아기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식습관, 그리고 다른 증상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적절한 조언을 해줄 수 있습니다. 만약 아기가 탈수 증상을 보이거나, 기저귀 발진, 발열, 기타 이상 증상을 보이면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변의 상태가 지속적으로 이상하거나, 아기의 일반적인 상태에 변화가 있다면, 빠른 시간 내에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97일차 아기 똥 평소에는 딱딱한 똥은 아니지만 바나나똥으로 질퍽하게 싸거든요 근데 하루에 두번 싸는 날은 두번째에는 설사?처럼 묽게 봐요 기저귀에 젖는 정도로 색 변화는 없이 겨자색이에요 설사일까요?
6개월아기가 코로나 걸렸는데 설사같은 응가를 해요 하얀 알갱이도 보이는데 괜찮나요? 찾아보니까 항생제 먹으면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85일된 여아입니다. 어제 잇몸에 하얀 알갱이같은게 있는걸 발견했는데 혹시 진주종일까요..? 아파하진 않는것같은데 병원을 가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