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된 음경을 구부리다가 뚝 소리가 난 후 한달이 지났는데 한달동안 아무런 증상이 없고 발기가 잘 됩니다. 1. 이 경우 병원에 가는게 좋을까요? 2. 원래 음경에서 뚝 소리는 흔하게 나는건가요? 3. 미세골절일 가능성도 있나요? 4. 만약 미세골절이라면 한동안 자위를 쉬어야 한다는데 뚝소리가 난 이후 자주했는데 괜찮을까요? 5. 이 사건으로 음경이 휘거나 발기가 안되는등의 후유증 이 있을까요? (아직까지는 휘지 않았고 발기가 잘되며 결절같은것도 안만져져요) 6.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도 문제가 없으면 완전히 안심해도 되나요? 7. 뚝소리가 나서 병원에 가도 멍이나 통증이 없으면 검사도 안하고 이상이 없다고 하는 의사도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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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02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답변드리겠습니다.
1. 음경에서 뚝 소리가 난 후 한 달이 지나도 아무런 증상이 없고 발기가 잘 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음경의 구조적 문제나 미세한 손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가까운 비뇨의학과로 내원하여 의사의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안심이 될 것 같아요.
2. 음경에서 뚝 소리가 나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닙니다. 이는 음경의 조직이나 혈관에 손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3. 음경에는 뼈가 없지만, 음경골절이라는 용어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면체를 싸고 있는 백막이 일부 찢어지게 되면 뚝 하는 소리와 함께 그 주위에 혈액이 차면서 멍드는 증상이 발생하거나 붓는 후유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미세골절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4. 만약 미세골절이 있었다면 자위를 쉬는 것이 좋습니다. 뚝 소리가 난 이후 자주 자위를 했다면, 현재 증상이 없더라도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자위를 잠시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현재까지 음경이 휘지 않았고 발기가 잘 되며 결절 같은 것이 만져지지 않는다면 후유증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6.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도 문제가 없다면 안심해도 되지만, 완전히 안심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7. 병원에 가도 멍이나 통증이 없으면 검사를 하지 않고 이상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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