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병검사(단순염증검사(현미경), std12, 혈액검사)를 하였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간헐적으로 가끔 요도 혹은 귀두가 따끔하거나 간질거리는 경우가 있다고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가능성을 답변 받았었는데 이에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남기게 되었습니다. 비특이적 요도염일 경우 잡균감염이라고 하셨는데 병원가서 증상때문에 항생제 처방 원한다고 하면 되나요? 신경계 문제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심리적 요인에 경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요? 요로결석이나 기타 요로 질환 같은 경우에는 의사선생님께 추가 검사를 의뢰해 봐야할까요? 긴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병검사 결과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요도 혹은 귀두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경우, 여러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비특이적 요도염의 경우, 일반적인 성병 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잡균에 의한 감염일 수 있습니다. 병원을 방문하셔서 증상을 설명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으신 후에 항생제 처방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의사는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처방할 것입니다. 신경계 문제의 경우, 요도 주변의 신경이 자극되거나 손상되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신경과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신경학적 검사나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리적 요인에 의한 경우, 스트레스나 불안 등이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완 기법, 스트레스 관리, 심리 상담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이나 기타 요로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추가적인 검사를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음파 검사, CT, 요로 조영술 등을 통해 요로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걱정이 되신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 방향에 대해 논의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처가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요도가 간지러워서 비뇨기과에서 소변 검사를 하고 항생제 처방을 받아 일주일치를 먹었습니다. 소변검사 결과가 나왓는데 검출된 균이 없다고 불편한데가 없으면 방문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항생제를 먹고 고름이 나오던 증상은 멈췃으나 아직 조금 가려운 느낌은 있는데요. 검출된 균이 없다고 하니 의아해서, 그럼 이건 무슨 증상인지 싶어요
건강검진이 있어 어쩔수없이 생리끝날무렵 소변검사. 피검사를 했는데 결과가 농뇨. 혈뇨. 약한 전신부종이 나왔습니다.요도염. 방광염 .신장검사하라해서 생리끝나고 다시 소변검사하니 염증이 없다합니다. 그럼 신장이 문제일까요?
긴장을 많이 하는편이고 신경이 예민합니다 그럴때 마다 뒷목이 땡기며 두통이 오는데 건강검진 결과론 아무이상 없다고하네요 mri도 정상 이고요 심리적 요인인것 같은데 신경정신과 내원 해야할까요??
365일 24시간 내내 가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