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중 전립선염 고민
조카가 캐나다 여행중인데 진료접근성이 나쁘네요.한달 전 쯤 한국에서 비세균성 전립선염으로 진단 받고 약 먹었었음. 일주일 전 캐나다 오고 나서부터 부터 하복부 압통 느껴졌음. 어제부터 오른쪽 고환 압통 있었다가 아침에 일어나니 압통이 계속 있었고 왼쪽 고환과 비교했을 때 크기 차이가 있음 1.3배 정도 소염진통제를 사서 먹는게 현재론 최선인지? 긴시간 보행시 불편함이 있는 정도긴한데 휴식을 취하면 호전이 될지 현지에서 방법을 강구해야할지 고민이 크다기에 문의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