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이유는?
60대 남성이 응급으로 장천공수술 치료 일주일후 농양합병증으로 제수술 그리고 일주일후 직장암3기판정으로 또 제수술.....세차례의 수술을 하고 치료중인데 (내과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외과계중환자실이 아니고 말이죠
60대 남성이 응급으로 장천공수술 치료 일주일후 농양합병증으로 제수술 그리고 일주일후 직장암3기판정으로 또 제수술.....세차례의 수술을 하고 치료중인데 (내과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외과계중환자실이 아니고 말이죠
질문자님의 가족분이 여러 차례 수술 후 내과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계신 상황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중환자실은 크게 내과계와 외과계로 나뉘는데, 환자의 주된 치료 방향과 현재 상태에 따라 배정됩니다.
외과계 중환자실은 주로 수술 직후 집중 관찰이 필요한 환자나 외상 환자를 위한 곳입니다. 반면, 내과계 중환자실은 심장, 폐, 신장 등 주요 장기의 기능 이상이나 감염, 패혈증 등의 전신적 문제가 있는 환자를 치료하는 곳입니다.
세 차례 수술 후 내과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계신다면, 수술 자체보다는 현재 환자분의 전신 상태나 장기 기능에 대한 집중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의료진이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여러 번의 수술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 감염 관리, 영양 상태, 호흡 및 순환기 기능 등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치료하기 위함일 수 있습니다.
각 병원마다 중환자실 운영 방식과 환자 배정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이유는 담당 의료진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응급중환자실에서 뇌집중치료실로 옮기는 이유가 뭔가요?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많이 아파서 정말 위험하거나심정지, 심근경색 그런 초응급상황 생겨서 응급실 실려가고 바로 응급처치 하면서 응급수술 들어가 수술한다음 중환자실에서 추가적으로 치료,수술 받고 회복할 때 생명이 정말 위독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바로 수술해도 초응급상황이니까 혼수상태로 1년후에 깨어난 후에 패혈증,장기부전,심정지,에크모 하고 간부전과 심장이식수술하고 이런 상황이 수시로 생기면서 정말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 있게되면 종합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그럼 혼수상태에서 1년 후에 깨어나도 패혈증,장기부전,심정지,에크모 하고 간부전과 심장이식수술까지 하고 이런 위험한 상황이 수시로 생기는데 환자는 완전 괜찮아질때까지 중환자실에 있나여?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많이 아파서 정말 위험하거나심정지, 심근경색 그런 초응급상황 생겨서 응급실 실려가고 바로 응급처치 하면서 응급수술 들어가 수술한다음 중환자실에서 추가적으로 치료,수술 받고 회복할 때 생명이 정말 위독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바로 수술해도 초응급상황이니까 혼수상태로 기본 1년정도 있으면서 패혈증으로 장기부전 생기고 또 심정지가 여러날 많이 생기면서 심폐소생술과 에크모까지 하고 갑자기 간부전이 생기고 심장 수술해도 심장이식수술해야 할 정도로 심장이 안 좋아져서 간&심장 이식수술 받고 중환자실에 2년동안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환자의 그 이후로의 상태나 예후 등 종합적으로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