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후 침 pH 변화가 정상인가요?
양치후 침의산도 ph7에 가까웠다고 시간이 30분이후에 물마시면 PH6초반대로 떨어지는데여 정상일까요?아닐까요?
양치후 침의산도 ph7에 가까웠다고 시간이 30분이후에 물마시면 PH6초반대로 떨어지는데여 정상일까요?아닐까요?
1개의 답변
침의 pH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것 때문에 걱정되셨겠어요. 말씀하신 정도의 변화는 대부분 정상적인 생리 현상에 해당해요.
침의 pH는 보통 6.2~7.6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오르내려요. 하루 중에도 고정된 값이 아니라 여러 요인에 의해 계속 변동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치약에는 대부분 약알칼리성 성분이 들어있어서, 양치 직후에는 구강 내 pH가 중성(7)에 가깝거나 약알칼리성 쪽으로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시간이 지나면 구강 내 세균이 다시 활동하면서 대사 과정에서 산성 물질을 만들어내고, 이로 인해 침의 pH가 다시 낮아지는 경향을 보여요. 물을 마시는 것 자체는 pH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입안에 남아있던 음식물 잔여물이나 세균막(플라크)의 영향으로 산도가 변할 수 있어요. 6초반대 정도의 수치는 정상 범위 안에 속하는 경우가 많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생리적 변동이 아닐 수 있으니 치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이런 증상이 없다면 지금 느끼시는 pH 변화는 정상적인 구강 생리 현상의 범위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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