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미디아 진단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은 후 아랫배 통증이 계속 돼 hpv검사와 세포검사를 진행했는데 로우실 진단을 받았습니다 sin1인지 sin2인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입니다 1. sin2를 진단받기 쉽나요? 아랫배 통증은 약 2개월간 지속됐습니다 2. sin2를 진단받았다면 무조건 수술이 필요한가요? 3. sin1을 진단받는다면 약물치료를 진행하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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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미디아 감염 후 완치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랫배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HPV 검사와 세포검사를 통해 로우실(low-grade squamous intraepithelial lesion, LSIL) 진단을 받으셨다면, 이는 자궁경부에 경도의 이상 세포 변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LSIL은 SIN1(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1)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SIN2(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2) 진단은 조직 검사(생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LSIL이 발견되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SIN1인지 SIN2인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의사의 임상적 판단과 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SIN2를 진단받았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환자의 나이, 증상, 건강 상태, 재발 위험 등을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SIN1을 진단받는 경우, 대부분의 경우 자연적으로 회복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약물 치료보다는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환자의 상태나 의사의 판단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치료 계획은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아랫배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추가적인 검사나 다른 가능한 원인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의료 전문가와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골반염이나 자궁내막증 등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골반염은 심할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자궁내막증은 초음파로 진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위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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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미디아 골반염 진단 후 약물치료를 했는데 약 다 복용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생리를 안해요.. 괜찮은 건가요??
tfcc 진단 후 1년이 됬는데 그동안 체외충격파 치료 15번 받고 인대강화 주사 맞고 운동도 쉬었는데 일상생활에서 간헐적으로 약한 통증이 온다. 다른 병원 가도 체외충격파치료나 주사 치료만 권하는데 받아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또 통증이 심한 건 아니라서 수술하기도 애매하다.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운동할 수는 없는 건가. tfcc는 완치가 안되고 계속 관리 해야 한다는데 단순 푸쉬업도 못하는 건가
손목통증으로 인해 작년 10월 11월 치료를 받았는데 다시 통증이 있어 재진료를 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질문은 진단서가 필요한대 치료를 받는 날짜 이외 이후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서도 발급가능한가요? 예) 24.3.14 병원방문 치료 예정 진단서 내용에 3.26까지 치료가 필요하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