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숨이 차고 어지러움을 느끼고 실신 비슷한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데, 공황증세인가요?
가끔씩 사람이 많은 영화관,강의실,공연장,지하철 같은 곳에 있으면 숨이 차고 확 어지러움을 느끼고, 시야가 흐릿해지며, 손발이 저려옵니다. 그리고 대게 그 곳을 벗어나지않거나, 다른데에 집중하려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힘이빠지고 실신 비슷하게 하는데.. 최근 이걸 느끼는 빈도가 늘어났어요. 죽을거 같은 불안감은 아니라 공황은 아닌거 같은데.. 언제 어디서 또 이렇게 쓰러질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날지 불안하긴해서 늘 긴장 상태인 것 같아요. 제가 정말 어릴때부터 두통을 달고 살았는데, 최근엔 그 두통도 너무 심해졌어요. 공황증세 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