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문근융해증 퇴원 후 신우신염 가능성과 소화불량, 설사 증상에 대해
혹시 횡문근융해증 걸렷엇능데 퇴원한지 일쥬일만에 신우신염 걸릴 수 잇나요? 간수치랑 cpk는 정상범위인데 염증수치? 가 아직 좀 잇구 한 일주맇전부터 소화불량, 등 콕콕 , 열 낫다 안 낫다 햇어요 지금은 등만 콕콕 아파여 특히 오른쪽 날개뼈 쪽이요 아 그리고 소화가 안되서 요새 먹은게 없는데 어제 오늘 좀 먹었는데 지금 약간의 설사? 싸는데 괜찮ㅇ나요
혹시 횡문근융해증 걸렷엇능데 퇴원한지 일쥬일만에 신우신염 걸릴 수 잇나요? 간수치랑 cpk는 정상범위인데 염증수치? 가 아직 좀 잇구 한 일주맇전부터 소화불량, 등 콕콕 , 열 낫다 안 낫다 햇어요 지금은 등만 콕콕 아파여 특히 오른쪽 날개뼈 쪽이요 아 그리고 소화가 안되서 요새 먹은게 없는데 어제 오늘 좀 먹었는데 지금 약간의 설사? 싸는데 괜찮ㅇ나요
횡문근융해증 후에 신우신염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횡문근융해증은 근육 손상으로 인해 근육 세포 내용물이 혈액으로 유출되는 질환인데, 이로 인해 신장에 부담이 가해져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신장에 무리가 갔을 경우, 감염에 취약해져 신우신염과 같은 신장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수치와 CPK가 정상 범위라고 하셨지만, 염증 수치가 아직 높다면 몸 안에 어떤 염증 반응이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 등의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우신염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오른쪽 날개뼈 부근의 통증은 신우신염의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로, 신장이 위치한 부위의 통증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최근에 설사 증상이 있다면, 이는 소화기 계통의 문제일 수도 있으며, 신우신염과 관련된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 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전문적인 진료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가능한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의사는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필요한 검사를 시행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것입니다. 설사 증상이 있을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고, 가벼운 식사를 하면서 몸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 기관을 방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횡문근융해증 진단 받았는데 이소티논 복용 가능한가요?
7.19일경 갑작스런 고강도 운동으루 콜라색 소변을 본뒤 병원을 방문 횡문근융해증 판정을 받고 cpk수치 약 6만5천 간수치 400으로 입원 하여 수액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틀차에 cpk 5만대 간수치 400 3일차에 cpk 3만대 간수치 200 이다가 4일차에 cpk 1만대 간수치 120으로 최정상치를 찍고 감소 단계이니까 퇴원하고 집에서 수분보충과 휴식을 취하라고 하여 퇴원했는데요.. 아직 수치가 많이 낮아지지 않았는데 퇴원을 해도 신장에 합병증이 생긴다거나 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횡문근융해증으로 수액 맞는 중인데 커피 마셔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