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문근융해증으로 입원 후 퇴원하였는데요
7.19일경 갑작스런 고강도 운동으루 콜라색 소변을 본뒤 병원을 방문 횡문근융해증 판정을 받고 cpk수치 약 6만5천 간수치 400으로 입원 하여 수액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틀차에 cpk 5만대 간수치 400 3일차에 cpk 3만대 간수치 200 이다가 4일차에 cpk 1만대 간수치 120으로 최정상치를 찍고 감소 단계이니까 퇴원하고 집에서 수분보충과 휴식을 취하라고 하여 퇴원했는데요.. 아직 수치가 많이 낮아지지 않았는데 퇴원을 해도 신장에 합병증이 생긴다거나 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