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요 2주전부터 자고 일어나면 등 한 가운디 날개뼈 사이와 명치쪽이 너무 아픕니다 등 통증은 축구공?농구공? 크기정도로 넓게 아프며 정자세로 누워있을때도 통증이 조금 심하지만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움직일시 통증이 더욱 심해집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숨을 쉴땐 약간 불편한감이 있는데 조금 숨을 크게 들이쉬면 명치쪽이 답답하고 아픕니다 그러다 진통제+근육이완제를 먹으면 4-5시간뒤 통증이 잦아들고 자기전까지 통증은 있지만 아침에 일어난것처럼 통증이 심하진 않습니다. 처음 격는증상 통증이며 어떤병원을 가야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명치 부근의 통증은 급체, 위장장애, 역류성식도염, 췌장염, 담석 발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가까운 소화기내과에서 위대낭내시경이나 복부 CT, 초음파 등의 검사가 필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명치 통증과 관련된 질문에 전문 의료진들이 남겨놓은 답변을 모아봤어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등과 명치가 동시에 아파요 저녁에 먹은것은 곶감밖에 없어요
2형 당뇨를 7년째 앓고 있습니다. 당뇨 발생 이후 역류성 식도염이 가끔 발생되어 약을 먹고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약 한달 전 부터 가슴과 갈비뼈가 아파서 늑간신경통 치료를 받았으나 차도가 없어서 ct를 찍으니 폐가 상태가 나쁘다하여 대학병원에서 검사후 기관지염으로 폐기능이 한쪽이 안좋다 하여 호흡제 약을 처방받았고 가슴 결리는 것은 폐와 상관없는 걸로 보인다합니다. 그런데 계속 명치와 등이 찌르듯이 아파서 다니던 일반 내과에서 다시 가슴 ct와 혈액 검사를 하니 아직 내부 장기는 큰 이상이 없고 역류성 식도염일거라 하여 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6개월전 위와 대장 내시경을 했고 큰 이상은 없다고 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심하면 등쪽으로도 이렇게 아픈건가요? 괜히 다른쪽 병을 모르고 있는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호흡 곤란 같은 증세는 없고 명치 가운데가 만지면 아프고 명치 주변 가슴이 결리고 등이 찌르듯이 아픕니다.
일주일쯤 전부터 명치 통증이 있습니다. 얼마 전 감기에 걸렸을 때 중반쯤부터 명치 통증이 있더니 지금 다른 감기 증상은 나았지만 명치 통증은 나아지지 않고 있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통증은 명치를 조이고 누르는 것처럼 나타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