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갑상선염 진단명 (주)고이터에 대해 궁금합니다.
현재 하시모토갑상선염으로 신지록신 복용 중입니다. 이전에 처음 내분비내과 방문했을 때 받았던 통원치료서를 봤는데 진단명에 (주)고이터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이게 정확히 무엇인가요?
현재 하시모토갑상선염으로 신지록신 복용 중입니다. 이전에 처음 내분비내과 방문했을 때 받았던 통원치료서를 봤는데 진단명에 (주)고이터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이게 정확히 무엇인가요?
하시모토갑상선염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면역 체계가 갑상선을 공격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갑상선 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고이터"는 갑상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진 상태를 말하며, "(주)고이터"는 주로 고이터가 동반된 상태를 의미하는데, 이는 하시모토갑상선염 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주)고이터"는 하시모토갑상선염으로 인해 갑상선이 커진 상태를 나타내는 진단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지록신은 갑상선 호르몬 대체 요법으로 사용되며, 갑상선 기능 저하를 보완하기 위해 처방되는 약물입니다. 꾸준한 약물 복용과 함께 정기적으로 내분비내과를 방문하여 갑상선 기능과 고이터의 상태를 점검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아급성 갑상선염 진단을 받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왔었습니다 몇개월 뒤 방금 내과 가서 피검사 결과를 확인하였는데 갑상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아급성 갑상선염 진단받으면 항진증 ->저하증->정상 이수치로 돌아온다는데 저는 갑상선기능 저하증이 안온거 같아요 아급성 갑상선염->갑상선기능항진증->정상 이렇게 되었는데 아급성갑상선염 걸렸을때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안오고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나요?
제가 갑상선기능저하증인 상태인데 경계성입니다. 6월에 검사를 받았을땐 tsh기 2.180이었던거 같고 7월에 받았을땐 tsh가 4.850이 되 2배 상승 했습니다. 근데 제가 4월에 추위를 타고 변비가 심해지고 피곤함 그리고 다리근육이 힘주면 딱딱해야되는데 물렁하고 걷는데 불편 같은 증상이 있었는데 일주일만에 다 사라졌었어요 이게 하시모토갑상선염의 증상이었을까요?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나오면 갑상선 결절이 있어도 추적 검사 안하나요? 단순 갑상선 결절로 결정났는데 조직검사를 따로 안했거든요 그 이유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