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 후 tsh 상승, 하시모토갑상선염 증상인가요?
제가 갑상선기능저하증인 상태인데 경계성입니다. 6월에 검사를 받았을땐 tsh기 2.180이었던거 같고 7월에 받았을땐 tsh가 4.850이 되 2배 상승 했습니다. 근데 제가 4월에 추위를 타고 변비가 심해지고 피곤함 그리고 다리근육이 힘주면 딱딱해야되는데 물렁하고 걷는데 불편 같은 증상이 있었는데 일주일만에 다 사라졌었어요 이게 하시모토갑상선염의 증상이었을까요?
제가 갑상선기능저하증인 상태인데 경계성입니다. 6월에 검사를 받았을땐 tsh기 2.180이었던거 같고 7월에 받았을땐 tsh가 4.850이 되 2배 상승 했습니다. 근데 제가 4월에 추위를 타고 변비가 심해지고 피곤함 그리고 다리근육이 힘주면 딱딱해야되는데 물렁하고 걷는데 불편 같은 증상이 있었는데 일주일만에 다 사라졌었어요 이게 하시모토갑상선염의 증상이었을까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으신 후 TSH 수치가 상승한 것에 대해 걱정이 크시겠어요. TSH 수치가 증가하는 것은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고 있을 수 있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항갑상선글로불린항체와 같은 갑상선 자가항체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4월에 겪으신 추위 민감성, 변비, 피로, 근육 약화 등의 증상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관련될 수 있으나, 일주일 만에 사라진 점을 고려하면 일시적인 다른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확진을 위해서는 TSH 수치뿐만 아니라, 갑상선 자가항체 검사(예: 항TPO 항체, 항TG 항체)와 갑상선 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 정기적인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통해 수치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급병원 내분비내과에 내원하셔서 다각적으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나오면 갑상선 결절이 있어도 추적 검사 안하나요? 단순 갑상선 결절로 결정났는데 조직검사를 따로 안했거든요 그 이유가 궁금해서요!
갑상선기능검사를 했는데 tsh가 4.850이 나와서 경계성에 걸쳐있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는데 이상태도 갑상선기능저하증에 걸렸다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원인을 알고싶은데 이럴땐 어떤 검사를 받나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대부분이 하시모토갑상선염이라는데 이거는 대부분 만성적이라고 들어서요 그리고 하시모토갑상선염의 증상은 뭔가요? 하시모토갑상선염에 걸리고 바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나타나는건 아니죠?
현재 하시모토갑상선염으로 신지록신 복용 중입니다. 이전에 처음 내분비내과 방문했을 때 받았던 통원치료서를 봤는데 진단명에 (주)고이터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이게 정확히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