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자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OO • 2024.02.20
마주할 미래가 무서워요 그래서 현실을 살아가기가 두렵습니다 잘 할 수 없다는걸 알아서 더더욱 그래요 잘해야지 할 수 있어가 아니라 어차피 난 못해 라는 결론이 나오곤 해요 그래서 시작조차 못하겠습니다 또 주변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스트레스를 받고 꿈에도 나오고 죽겠어요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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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할 미래가 무서워요 그래서 현실을 살아가기가 두렵습니다 잘 할 수 없다는걸 알아서 더더욱 그래요 잘해야지 할 수 있어가 아니라 어차피 난 못해 라는 결론이 나오곤 해요 그래서 시작조차 못하겠습니다 또 주변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스트레스를 받고 꿈에도 나오고 죽겠어요
낙태후 일년이 지났는데 임산부나 아주어린 아가들만 보면 너무 눈물이 나고 유튜버들 중에 임신해서 결혼하고 애낳고 잘사는거 보면 너무 질투나고 부럽고 눈물나고 너무 힘들어요

먹는거에대한 두려움이 생겼어요. 살 찔까봐가 아니라 음식에 벌레나 먹으면 안되는게 들어있을까봐 먹고나면 후회하고 토할때도 있어요.. 침투적사고 때문에 먹을 때마다 찝찝하고 그래요.. 생각을 안 하고 싶은데 생각이 한 번 나면 너무 불안해지고 후회되면서 스트레스 받고 그래요.. 그래서 뭘 먹기가 너무 싫어요…. 강박사고가 생긴 거 같은데 너무 심한 거 같아서요ㅠㅠㅠㅠ 자연스레 낫는 방법은 없는건가요?ㅜㅜ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처음 보는 사람이나 낯선 사람과는 아예 식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목이 굳고 심장이 뛰고 불안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다른 병원에서 심하지는 않지만 사회공포증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두 달 정도 약을 먹었지만 효과를 못 느꼈었고 누군가를 새롭게 만나기가 두려워집니다. 식사 자리를 두려워하는 게 가장 큰 고민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