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산부인과에서 생리중단 호르몬제 처방 가능할까요?
산부인과 내원하여서 갱년기치료제받을때 생리를 멈추고 호르몬제처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51세입니다 호르몬수치가 30퍼센트남아있는진료를받았고요 서울에있는 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만 생리중단약을 받을수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일반산부인과에서도 생리중단 호르몬제 검사후에 처방받을수있을까요

산부인과 내원하여서 갱년기치료제받을때 생리를 멈추고 호르몬제처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51세입니다 호르몬수치가 30퍼센트남아있는진료를받았고요 서울에있는 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만 생리중단약을 받을수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일반산부인과에서도 생리중단 호르몬제 검사후에 처방받을수있을까요
씨트클러캡슐250밀리그램, 세타펜8시간이알서방정650밀리그램(아세트아미노펜), 페니라민정, 셀스틴정(아젤라스틴염산염), 엘도신캡슐(에르도스테인)을 처방받았는데 이들과 멜리안 상호작용이 궁금합니다.
앉았다가 일어날때 현기증이랑 어지럼증이 심해요. 막 몇분 앉아있다가 일어나는 경우에도 그렇고, 진짜 잠깐 막 1~2초 앉았다가 일어나는 경우에도 너무 심해요. 그리고 그때 막 눈이 심하게 감겨요. 누웠다가 일어날때 물론 심합니다. 왜 그런 건가요. 그리고 눈도 감기고, 눈앞이 깜깜합니다.
장염에 심하게 걸려서 입원했다가 오늘 퇴원했는데 먹으면 안 되는 음식들 정리해 주세요. 2주동안은 조심하면서 먹으라 하긴 했어요
대장내시경 3일전인데 곰탕 이나 참치야채죽 등등 가능항가요
제가 최근들어서 잠을 잘 못자고 무리를 했는데요. 요즈음 따라 아무리 자도 졸리고 항싱 피곤합니다. 게다가 피부에 자꾸 뭐가 나고 가끔가다 이유없이 팔이나 다른 근육부위가 아프기도 합니다. 한번은 팔을 누른적이 있는데, 자국이 너무 오래 남기도 하구요. 그리고 간지러워서 긁으면 너무 아픕니다. 혹여나 암이나 심장질환일까봐 걱정되네요
폐경기에접어들면 평상시랑틀리게 혈액양이 많아지는게 맞는지궁금합니다 피검사에서 30프로남았다고 진료하였는데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51살여성이면 올해안에 완경기로 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21개월아기 밥도 잘 먹는데 하루종일 먹는거에 집착해요 계속 군것질 찾고 밥도 근데 잘 먹는데 집착해도 되는건가여
가슴 유륜쪽에 칼로째서 낭종을 제거했는데 통증은 없고 간지럽고 따갑고 부위가 딱딱한데... 괜찮은건가요?? 언제쯤이면 부드러워지나요?? 아님 다시 째려가야하는건가요? 분명히 의사샘이 다짰다고 그랬는데 왜 딱딱함이 남아있고 언제쯤이면 살들이 부드러워지나요?? 현재는약은 먹지말라고해서 안먹고있고 두달뒤 다시 검사해보자고했는데...다시생기는경우는없는거죠?? 그리고 술은 언제부터 마실수있는건가요??
최근에 성관계를 했는데 입술 위쪽 경계선이 좀 간지럽고 살짝 빨개졌는데 헤르페스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다른 이유일 가능성도 있나요.? 넘 불안한데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ㅠㅠ
남자친구 얼굴에 편평사마귀가 있어요. 지금 같이 5일정도 지냈는데 앞으로 이틀정도 더 같이 있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관련하여 몇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1. 제가 몸에 상처가 없어도 편평사마귀가 전염이 될까요? 2. 식기를 같이 쓰거나 음식을 같이 먹어도 전염이 될까요? 3. 잘때 옆에서 같이 자는것 정도는 괜찮을까요? 4. 전염을 막기위해 제가 지켜야할 안전수칙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살 어린이가 갑자기 그전에 없던 식품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목이 따갑고 혀가 마비되는 느낌이 오면서 입술이 퉁퉁 붓고, 나중에는 온 몸에 빨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고 현재 밀가루, 우유, 산이 있는 과일이나 음료 등등.. 정확한 성분을 알 수 없어서 음식을 먹기 힘든 상황입니다. 결국에는 배가 아프더니 위궤양까지왔습니다. 한 번 목으로 증상이 오면 나중에도 마비나 호흡곤란이 올거라고 하는데 왜 없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걸까요. 기본 알러지 검사를 했는데 앞으로 어떤 검사를 해야 하고 어떤 주의를 기울여야 할까요.
어제 오전 10시경 발목 힘줄이 약해져서 콜라겐주사를 맞았는데 아직까지 주사부위 근처가 아파요ㅠㅠ.. 원래 이런가요?? 근이완제, 소염진통제 등 처방받은 아침,저녁 약이 있는데 통증이 계속 있어서.. 타이레놀 섭취해도 괜찮을까요? 진짜 계속 너무 욱씬욱씬 아파서 힘들어요ㅠㅠ
며칠전부터손바닥이가려워요
마운자로 처방 받고싶은데 진료비 약가격이 어떻게되나요?
백일 아기가 잠을 깊게자면 소변을 적게봐요 괜찮은건가요?
118일차 아기 열도없고 컨디션 좋아보이는데 갑자기 분수토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호르몬 불균형이랑 다른 병에도 걸렸다는 신호인지 턱 밑에 같은 부위에서 1달에 한번 꼴로 짧고 굵은 털이 나는데 어떤 치료 받아야 털이 더 이상 안 날까요?사실 턱 다른 부위에도 털 나는데 너무 불안하고 단순 다모증인지 모르겠어요
반년 내내 계속해서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거든요 몇주 전부터 입술이 트고 건조하다가 4일전부터 입술이 화한 느낌? 부은느낌 들었구요 살짝씩 가려운 느낌도 있어요 이틀전 쯤 되니 작은 수포가 조금 올라왔구요 이틀전엔 감기도 옮아서 감기기운이 계속 있다가 낮부터 열이 39도까지 올라가서 계속 지속되다가 자다가 일어나서 아침에 보니 입술에 작은 수포들이 엄청 올라와있었습니다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이걸 적고있는 지금은 좀 가라앉았긴한데 면역이 많이 약해져서 그런걸까요 구순염인가 생각하고있었는데 열이 난 후 많은 수포들이 올라와서 당황스럽습니다 1번2번 사진은 열이 난 후 많은 수포가 올라와있는 사진이구요 3번째 사진은 이틀?삼일 전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지금 입니다 아, 그리고 4일전부터 일본인데 일본 오고나서 더 심해진 느낌입니다 바세린말고 비판텐같은거 발라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헤르페스인건가요 구순염인건가요 ..
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 남자입니다. 제가 작년 8월 소화불량때문에 피검사를 했는데 췌장수치가 아밀라제:60, 라피아제:24 이렇게 나왔습니다.(정상) 근데 이번에 소화도 잘 안되고 물만 마셔도 오른쪽 배꼽주변이 아파서 피검사를 해보니 이번엔 아밀라제:84, 라피이제:48 (정상) 이렇게 올랐습니다.. 제가 술을 자주 마시는데 작년보다 수치가 많이 올르고 정상수치를 초과 범위랑 비슷해지는거 같은데 혹시 췌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정상이긴 하지만 이정도 수치도 괜찮은건가요?? 밥먹을때 아플때마다 불안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