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먹는 아메바 감염 위험이 있나요?
뇌먹는 아메바가 계곡에 있다고 하던데요. 제가 코가 쨍할정도로 물이들어가거나 하진않았는데 아메바 이런것을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목욕탕에서는 코에 물이 좀 많이 들어갔는데 목욕탕에도 있을까요?

뇌먹는 아메바가 계곡에 있다고 하던데요. 제가 코가 쨍할정도로 물이들어가거나 하진않았는데 아메바 이런것을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목욕탕에서는 코에 물이 좀 많이 들어갔는데 목욕탕에도 있을까요?
질정 억지로 밀어넣다가 질 입구 쪽이 자극받아서 찢어진거처럼 빨갛고 따가운데 어떡하나요
7월20일,30일 8월3일,6일 관계했구요 생리는 심하게 불규칙하지만 앱 예정일은 7월26일 이였어요 7월 20일 이후부터 가슴통증이 점점생기더니 이젠 아랫배까지 한쪽으로 쿡쿡 쑤시고 마지막관계할땐 소량의 분홍 피까지 묻어나왔습니다 불안해서 7월30일 8월3일 모두 얼리 임태기로 저녁소변으로 확인햇는데 한줄이였구요 그치만 계속 유방통증과 아랫배가쑤셔서 불안한데 임태기 한줄 나와도 임신일까요 얼리로 해서 제대로 안나왓을까요
몸이랑 얼굴 전체가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후끈후끈해지는데 왜이러는걸까요? 에어컨 틀어놨는데도 후끈거려요
안녕하세요이해리님
윗배가 콕콕 찌르는 느낌이 들어요 속이 안좋고 토할것 같은데 약을 받을수 있을까요?
당뇨 예방법
학생입니다. 방학하고 일주일 사랑니빼서 못먹어서 5키로가 빠졌고요, 1~2일 장염걸려서 병원갔다가 소변검사하고 방광염인걸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방광염 약 먹고 항생제 주사 맞고 있습니다. 병원가고 약 먹은지는 2주정도 되어가는데 새벽 1시에서 3시안에 자고 아침 9시에서 11시에 기상합니다. 밤에 잠이 안오는게 몸이 아파서 그런가요? 그리고 10~20분쯤 밖에서 걸으면 숨이 차고 몸이 힘들어집니다. (생리한지 4일째입니다)
산부인과에서 피검사하러 가기전에 주의사항이 있나요?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몸에 힘이 안들어갑니다 병원에서는 저칼륨혈증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치료방법은 제시를 안해주네요 먹는 음식에 따라 이 증상이 나타났다가 그러네요 그러다가 고추장을 먹으면 다음날 몸에 힘이 안들어가더라구요 이게 고추장때문인지 아니면 먹는날에 맞춰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네요 고추장이 저칼륨혈증에 영향이 있나요?
요즘 정말 뜬금없이 갑자기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듭니다. 숨이 분명 쉬어지는데 폐로 숨이 들어오지 않는 느낌, 숨이 차는느낌이 들고 동시에 심장도 빨리뛰고 심할땐 어지럽습니다. 어떨땐 눈물이 날거같은 느낌도 드는데 심리적인 문제일까요? 심리적인 문제라면 어떤 특정 상황에서만 그래야하는게 아닌가요…? 전 갑자기 지하철 안에 서있다가도 그러고 혼자 있을때도 그러고 친구와 있을때도 그래요… 요즘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고있긴 한데 뭐 공황이나 그런게 올정도는 아닌거같은데… 심리적 문제일까요 아니면 정말 신체의 문제일까요?
심한 우울증으로 대학병원 진료 받은지 8개월 정도 됐어요 한달 전 쯤 부터 괜찮아진줄 알았고 약 먹으면 지나치게 잠이 오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약을 아예 안 먹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일주일 전쯤 부터 우울감이 다시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그렇게 괜찮았었는데 왜 다시 우울감이 느껴지는지 잘 모르겠기도 하고요 다음달 진료 볼때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을까요? 예전으로 돌아갈까봐 조금 무서워요 치료 받기 전엔 알코올중독,공황장애,우울증,불안장애,불면증,거식증,자살충동이 심했어요
연골주사를 예방 차원에 6개월에 간격으로 맞여도 되나요
남자 칸디다 감염증상 궁금합니다
7월7일에 생리가 끝났고 사후피임약을 7월 10일에 복용후 7월 15일에 부정출혈 일주일 정도 했습니다. 예정일인 8월 3일에 생리가 안 터졌는데 괜찮은 건가요? 또 8월 5일에 임테기 해봤는데 음성 나왔습니다.
산부인과에서 피검사로 임신여부 확인할 수 있는 기간이 언제부터인가요?
무릎 상처 봉합 실밥 제거후 필라테스 가능한지
한쪽다리가 계속 찌르르하듯이 살짝 저려요 왜그런가요
상처 봉합을 푼다음 언제 수영을 해두 되는지
제가 현재 난치성뇌전증을 치료받다보니 의사랑도 사적으로도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언니동생하는사이가됬어요 그래서의사는 저를 애기 아가 우리애기 내애기라고부르시죠 제가 카톡으로 이랬어요우는 이모티콘보내고 몰라몰라 술마시고 다할래 나이제 외래도안가고 약도안먹을거야했는데 그러다 돌연사하면어쩔려구.. 그래서 제가 돌연사 그게더좋을듯 몰라 병원이제안가 했더니 의사가 우리아기 왜그래?웅? 언니가 토욜날놀러갈테니까 언니한테 이야기해볼래? 왜그래? 왜잘하다가 갑자기 왜에? 언니한테 안겨서 시원하게 울까? 언니한테 안겨서 좀잘래? 저를 유독걱정을 많이하시네요 환자에 이런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걍친근감때문에 그러나? 그냥궁금해요 의사가 저러는거 기분은 안나쁘고 사랑해주는거 같아서 되려저소리들으면 기분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