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갑자기 속이 아픈 원인은?
자다가 갑자기 속이 꼬인듯한 고통에 깼어요 고통은 줄었는데 속이 역겹네요 왜 이러죠

자다가 갑자기 속이 꼬인듯한 고통에 깼어요 고통은 줄었는데 속이 역겹네요 왜 이러죠

환각,환청,불안 때문에 정신과약을 한달정도 복용중인데 갑자기 말투가 어눌해졌어요 그리고 안경을 끼면 시야가 흐릿하게 보여요 하지만 렌즈 낄때는 정상적으로 뚜렷하게 잘보여요 그리고 손도 자주 떨리기도 하고 가끔씩 머리가 지끈거리고팔 다리가 저리고힘이 없고 기운이 없어요

월요일 아침 8시부터 열이 났고 해열제 먹이면 내리고 시간 지나면 오르고 했는데 현재 수요일 아침 6시인데 39.7도까지 올랐어요 해열제 먹이고도 몇시간 정도 지켜보고 병원 가야할까요? 열이 내리면 안가도 될까요?

사랑니 발치전 염증 출혈이나 붓기 없애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사랑니 염증이 있고, 가끔 출혈이있는데 사랑니 발치전에 리스테린 캐비티케어 써도 무관할까요?

저탄고지의 케톤체가 순간적인 집중력에 좋다던데 이유가 뭔가요? 포도당은 고중량 저반복에 유리하고 케톤체는 저중량 고반복에 유리한데 케톤체와 순간적인 집중력과는 좀 이질적이라서요

1. 일반식의 포도당 모드의 미토콘드리아와 저탄고지의 케톤체 모드의 미토콘드리아는 스타일이 어떻게 다른가요 근력 운동할때 포도당은 고중량에 유리하지만 저반복에 불리하고 케톤체는 고중량에 불리하지만 고반복에 유리하다길래 미토콘드리아도 유사한지, 유사하다면 어떻게 유사한지가 궁금합니다 2. 제가 자주 깜빡도 하는데 순간적인 암기에도 불편함을 겪습니다 일반식이 나을까요 저탄고지가 나을까요

죽만 먹었는데도 설사하고 새벽에 자다 말고, 다리 아프다고 하더니 배가 아프고 속이 안 좋다고 토하고 아이가 힘들어해요

위대장내시경이 오늘입니다. 장비우는 약은 다 먹었으나 화장실가느라 물먹을 시간?이 없어 권고만큼의 물을 못마셨어요. 피코솔루션 (모비락스포함)총 3번 먹었고 물은 지금까지 총 1.5리터먹었어요.. 변의 색은 종이에 나온것처럼 맑은 노란색인데 검사가 어려울까요? 앞으로 물까지 안마시는시간은 3시간정도 남았습니다. 권고량은 1.5x3 총 4리터던데 부지런히 남은시간 물을 마셔도 3리터도 안될거같은데 검사가능한걸까요?

포도당은 운동할때 고중량에 유리하지만 반복에 불리하고 케톤체는 고중량에 불리하지만 반복에 유리하잖아요 근데 같은 원리로 도파민이나 미토콘드리아 스타일도 유사하게 변한다던데 맞나요? 저탄고지하면 미토콘드리아의 양이 늘어나고 도파민이 좋아지고 하는게 포도당보다 케톤체가 더 유리하다의 문제가 아니라 스타일의 차이라던데 맞나요? 예로 들자면 포도당 스타일의 도파민은 순간적으로 매우 높은 집중력을 유리하지만(빠르게 집중력을 올리는걸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지속력에 약하고 케톤체 스타일의 도파민은 매우 높은 집중력에는 불리하지만 지속력에 강하고 이렇게요

무알콜 가글 추천좀 해주세요.

33개월 아기 독감판정 받았고 현재 열이 39.7인데 응급실 가야할까요?

무알코올 가글 어띤거 써야할까요? 그리고 효과는 뭔가요?

임신 중 산모가 출산직전까지 마약을 수차례 투약 하였는데 출산 후 산모와 아이가 둘다 체중 정상 신체적조건도 모두 정상 수술에 문제도 업엇음 수술도 빨리끝낫음 산모와아이 출산후에도 둘다 건강상 문제는 전혀 발견되지 않고 현재또한 둘다 정상인처럼 아픈곳 하나없이 일반인들과 성장과정또한 특별나게 다를거업이 살아가 고 잇는데 이게 말이되나요?? 거짓말이겟죠? 애기가 활발하고 성격에도 전혀 문제가업고 언변능력도 뛰어나고 눈치도 빠르구 애교도만아요 신생아때 아기이마에 태열이 잠깐 올라왓던거 말곤 아기가 아픈적도 업대요 산모와 아이둘다 혈액검사와 전체검진결과에서도 이상소견이 업다는게ㅜ말이되나여 허세겟죠 애기가 지금 두살인데 여태까지 몸살 감기도한번도 안걸려봣대여 변도맨날보고밥도잘먹는다네요 제가 육안상 아이를 보앗을때 외모도 지극히 정상입니다 산모는 타이레놀도 평생 한번 먹을까말까할정도로 정상입니다 마약햇단애기는 뻥이겟죵

어제 16시부터 왼쪽 고환이 욱신거렸습니다.. 퇴근하고도 욱신거렸는데 22시쯤엔 괜찮아지더니 23시부터 다시 아파지기 시작했고, 01시엔 왼쪽 허리 통증, 03시엔 항문 통증이 시작됐는데 견디지못할정도의 통증은 아니지만 잠에는 못 들 것 같습니다. 부위도 부위다 보니 ㅠ 지금이라도 응급실에 가보는게 좋을까요..?

1주일 전에 응급실 가서 장염 진단 받고 수액과 주사를 맞고나서 응급실에서 처방해준 하루 분의 약 복용후 증상 나타난지 3일 정도까지는 설사가 멈췄다가 4일차정도부터 설사증상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동네 내과에서 약을 처방받고 먹고 있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밥으로는 대부분 죽만 먹었습니다.

나 운동하든 헹스를 하든 아침키랑 저녁키 차이가 0.1정도밖에 안나는데 건강한건가?

일하다가 플라스틱 박스가 떨어져서 어깨에 맞았는데 너무 아파요 뼈 골절되거나 그럴수도있나요?.... 응급실이라도 가보는게 나을까요?

고온 기름에 25/10/5 팔 다리 얼굴 등 화상을 입고나서 바로 응급실가서 드레싱했습니다. 당일날 바로 화상병원으로 옮겨서 입원하고 지금까지 드렉싱하고 괜찮은지 팔에 붕대를 푸는데 이렇게 색소침착이 심해요 . 거리때문에 외래 통원치료 어려우면 가까운 피부과나 성형외과 가서 레이저 꾸준하게 받으라고 하는데 어떤 레이저를 받아야 하는걸까요 ㅠㅠㅠㅠ? 무슨 레이저라고 하긴 했는데 매번 듣던 말이 아닌지라 까먹었어요 ㅠㅠ

예전에 심한 우울증으로 손목 동맥을 자의로 끈었었습니다 운이좋았던건지 구조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와 병원으로의 빠른 이송덕분에 목숨은 건졌고 힘줄과 신경이 끈어져서 잇는 수술을 문제없이 잘 마치고 일주일간 입원치료 끝에 퇴원을 하였습니다 수술후 약일년간은 손목에 힘이 잘 들어가지안아 막막했습니다 종이한장도 제손으로 들어지지안았습니다 부지런한 노력과 재활의 의지 와 성실한 약 6개월간의 재활 운동 으로 인해 엄지와 검지 중지에 감각이 전혀 업지만 만은 노력끝에 일상생활속 두 손을 사용할수는 잇게됫습니다 시간이지나도 한번 끈어진 신경과 힘줄의 감각은 어떠한 자극을 가해도 전처럼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퇴원후 신경재생주사인지 복구주사인지ㅠ 이걸맞아야 신경이되살아난다고 마취업이 손목에 주사를 놓으시는데 살면서 느낀 그어떤고통보다 고통중 최고였습니다 중요한 손을 살리는주사인데도 두번 세번 맞아야한다는데 너무두려워 한번맞고안맞아서인지 7년이 지낫는데도 움직이는건 되지만 감갓이옵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