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환자에게 리탈린 복용이 위험한가요?
조울증 환자에게 리탈린같은 약물은 위험한가요?

조울증 환자에게 리탈린같은 약물은 위험한가요?
허리디스크로 3주전에 내시경 수술 했습니다 그후 괜찮다가 이번주 수요일쯤 재채기하는데 허리쪽에 둔탁한 충격이 느껴졌습니다(통증은 없었습니다) 그후 하루정도 지나니 원래 디스크로아팠던 다리 쪽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옆으로 누우면 괜찮아서 일시적이겠거니 누워있었는데 점점 통증이 심해지네요 응급실가야할까요? 정자세로 눕기, 앉기, 서기 전부 힘듬니다
안구건조증 때문에 디쿠아솔 점안액(디쿠아포솔나트륨) / 노블리안 점안액 0.15% / 디알프레쉬 점안액 이렇게 3개를 처방 받았습니다. 디쿠아솔은 하루 6번, 디알프레쉬는 하루 8번, 노블리안은 하루 6번 넣으라고 하던데 안약을 넣는 간격은 어느정도로 해야되나요? 3개를 동시에 넣으면 안될 것 같은데 몇 분 간격으로 넣으면 되는건가요? 예를 들어 디쿠아솔 넣고 30분뒤에 디알프레쉬 넣고 30분 뒤에 노블리안 넣고 이런식으로 몇 분 간격으로 넣으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하루 6번,8번 넣는 안약은 몇 시간 간격으로 넣어야되나요? 5-6시간 간격으로 넣으면 저 횟수를 다 못 맞출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나요?
몇년간 복숭아뼈가 바닥에 압박을 받고 붓고 약도 먹고 했지만 양잔다리 안할수가 없어서 또 제자리인데 뼈가 자랐을까요? 반대편하고는 달라서요 복사뼈 크기가요 ㅠ
미녹시딜액을 두피에 바르면 언제부터 효과를 볼수있나요? 효과를 보지못할수도있나요?
2주 전 요리 중에 기름이 눈 위에 튀어서 화상을 입은것 같습니다. 물집은 없었고 통증의 경우 하루 이틀 정도 지속되고 사라졌습니다. 화상연고를 바르고 있습니다. 혹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아님 연고만 잘 바르면 색소침착이 사라질까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흉이 지지 않고 색소침착이 사라진다면 기간은 어느정도 걸릴까요? 감사합니다
폐암 진단 받으셨는데 치료방법이랑 검사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기침이 너무 심해서 스트랩실 같은 거 드시게 하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피부 재생이 밤 10시~새벽 2시가 성수기라고 하는데 그럼 10시 ~2시까지만 평소에 자도 괜찮나요? 수험생인데 잠을 아예 못자니 피부가 너무 안좋아서요 ㅠㅠ
우루사200mg도 비대면으로 처방받을수있나요?
종아리에 이런 혈관? 튀어나온거 같은게 있는데 왜그럴까? 최근 한 1주일전에 자다가 양쪽에 쥐? 경련?이 났었고 그중 이사진찍은쪽이 한5~10분정도 오래도록 나타났었고 그 이후 간혈적으로 쥐가 나고 미세한 통증이 났었어서 이온음료랑 찜질이랑 종아리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과거 밤에 쥐가 자주날때도 있고 안날때도 있었는데 1주일정도 지났는데 종아리에 이런게 있는데 하지정맥류 일까?
우리가 잘 때 위에 있는 위산은 어떤 상태로 있는건가요?
위염이나 위궤양 증상이 있을 때 배를 안쪽으로 구부리고(말고) 있으면 더 안 좋나요?
눈 한쪽이 막 자고 일어난 것처럼 흐릿하고 회복되지 않아요 인공눈물도 소용이 없습니다
2주 전에 눈 윗부분에 기름화상을 입었는데 지금 색소침착 중인지 알고 싶어요 흉은 안질지도 궁금합니다. 따로 병원을 가야할까요?
아랫배에서 5시 방향 7시 방향을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다른 곳보다 좀 더 아픈 경향이 있는데 왜 그런건가요?
귀가 먹먹하고 침 삼킬때 틱~ 틱~~ 소리가나요 지금 현재 먹고 있는 약이 카레스정 (뇌 및 말초신경 혈액순환 개선제) 동성에페리손정 (근이완제) 데파스정 0.25mg (수면진정제 및 신경안정제) 바미피정 (레바미피드 / 위염 궤양 치료제) 그리고 세파클러캡슐 (2세대 세팔로스포린계) 베포스타비정 (항히스타민 & 항알러지약) 프레디솔정 (부신피질호르몬) 약과 같이 먹어도 되나요? 혹시! 상호작용은 괜찮을까요?
크지 않은 소리로 노래를 오래 들어도 괜찮나요? 80db 이상이 청력에 무리가 가는 소리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70db 정도 노랫소리에 8시간 노출되도 괜찮은건가요??
생리통때문에 타이레놀 2알 복용후 효과가 없어서 탁센 1알 바로 복용해도 되나요
웃을 때마다 자꾸 오른쪽 손 힘이 풀려요. 주먹을 졌을 때 악력이 약해졌다는 게 느껴질 정도? 글씨를 쓰다가 웃으면 힘이 풀려서 제대로 쓰질 못하고 엄지손가락을 움직일 때 뻐근하고 물건을 자주 놓쳐요.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던데..
설사를 3번 넘게하고 속이 미숙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