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쓸림 시 저림과 따끔거림 원인은?
허벅지에 바지가 쓸리면 저릿?따끔? 거려요 신경문제인가요?

허벅지에 바지가 쓸리면 저릿?따끔? 거려요 신경문제인가요?

얼마전에 해외에서 배를 탄 후부터 어지럽더니 점점 더 심해져요. 처음에는 앉거나 누워있을때 배를 탄것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있을때도 어지럽더니 비행기 타고 한국 와서는 그냥 잘때 빼고 다 어지러운것 같아요. 두통이나 이런건 없고 몽롱하고 어지러운느낌 뿐이에요. 그래서 밥먹을때도 잘 못먹어요 배는 너무 고픈데 신경쓰여서 잘 못먹고 소화도 잘 안되요. 신경쓰여서 그런것 같긴한데 잠을 잘 못자서 그런걸까요? 해외에서 잠을 얕게 자고 자꾸 깼는데 한국와서도 그래요. 많이 자는데 자꾸 깨고 깊게 잠들지도 않아서 잘 잤다는 느낌도 안나고 하루종일 피곤하고 몽롱한 느낌이 들어요. 커피를 마셔도 계속 피곤하고 어지러워요. 철분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이석증인지 잘 모르겠어요. 몸이랑 특히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어요. 병원에 가봐야할지 멜라토닌을 먹고 자볼지 모르겠어요. 무섭네요. 병원에 간다면 무슨과를 가봐야할지 모르겠구요.

귀뒤에 혈관이 원래 이런가요?

만 20세 여성 최근 여행으로 수면 부족 1. 현재 증상 며칠 전: 두통 어제: 서 있을 때 머리를 못 가누고 누워 있어야 했음 오늘 아침 부터 두통, 오전 중 머리가 계속 떨어짐. 머리가 핑 돌고, 손발 저림·간질거림, 심장이 매우 빠르게 뛰는 경험→처음임 2. 과거 증상 / 병력 1)심장 관련 2–3년 전부터 가끔 “헉, 심장이 갑자기 쪼이면서 아픈 증상” 반복 특히 3년 전 새벽 가택 침입 사건(트라우마) 때 가장 심한 심장 통증 경험 현재는 그때만큼 심하지않으나, 불규칙적으로 반복됨 2) 머리를 못 가누는 증상 3 년 정도 동안 수회 경험 생리할 때, 아침에 공복 상태에서 무리할 때 비슷한 증상 발생한 적 있음 저혈압/기립성 저혈압 의심 3) 두통 특징 지끈거리면서 때로는 몸이 차갑거나(피가 마르는 느낌) 반대로 뜨겁고 땀이 남 감기, 수면 부족 시에도 두통 동반 3. 수면 방학중 하루 12시간 학기중 10시간 수면

현재는약을처방받아 복용은하고있으나 직업때문에 지방으로2~개월간격으로전국각지로 다니다보니 거주지병원에서처방받은 약이떨어지면 현지에서처방받으면 효과가떨어져서 당황이됨니다 또한현지병원은 처방을1주단위로처방하여 바쁜시간에 병원가기가 힘들때가 어렵습니다 방법이없는지요?

본태성진전증 에 관한특별한처방약은없는지요?

청소년기에 몸정했는데 그게 팬티에 묻어서 그냥 다른팬티들이랑 다 같이 세탁기에 돌려도되나요?

뇌ct 이상없음 심장초음파 심장 ct 이상없음 최근에 경동맥 이상없음 최근에 그런데 어제 왼쪽다리 마비증상 팔도저리고어깨도아프고 발가락은 마비 그리고 2시간뒤에풀리고 지금은정상되었지만 먼가 내살이 아닌거같음 현재는 괜찮아졌지만 문제가있을까요 병원은 가서 뇌mri을찍어야할지

며칠 전 두통처럼 아프다가 어제는 서면 머리를 못가눠서 누워있었는데 오늘 아침 화장할때부터 머리가 아팠는데 머리가 떨어지진 않고 두통처럼 아파서 참았는데 성경공부 시간에 머리를 어떻게든 올리려 했는데 계속 떨어지고 머리가 핑돌고 손발이 저리고 (간지럽고 신경이 느껴짐) 심장이 엄청 빨리뛰고 평생 처음으로 손발이 저리고 심장이 빨리 뛰는 경험 함 만 20살이야 정기적으로 심장이 헉하고 갑자기 쪼이면서 아픈 증상이 있었어 2-3년 전부터 이거 뭔 병일까??

어렸을때부터 있던 증상이며 앉았다 일어나면 순간 눈앞이 까맣게 모자이크 처리됐다 정상으로 돌아오고 어지럽기도 해서 기립성 저혈압같은데 병원가서 검사해서 저혈압기립성이 맞으면 치료가 되나요? 된다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요

손가락 신경봉합수술해서 한달동안 고정하고 있는데 운동기능에 영향가진 않을까요 다른 손가락도 뻐근하고 붓는거 같아요

왼쪽이마부분두통

어제부터 물구나무 서기를 하거나 누워있을때 오래도 아니고 하자마자 내 기준 왼쪽 눈썹 윗부분 근육이나 신경? 그게 너무 찌릿찌릿하고 아파

할아버지가 심혈관 약을 드시고 계신대요 137에82에 맥 52입니다 80대 후반이신데 어지러움증 시야흐려졌다가 지금은 괞아지고 있다고 하시고 누워있으실때 명치쪽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어떤 문제일까요..

뇌종양 때문에 입술이 파래지기도 하나요 ?

신경간내주사를 맞았는데 그 부위도 저릿하고 전체적으로 발이 너무 저릿하고 그 부위를 건들면 심지어 발가락이 전기가 오르면서 깜짝깜짝 놀라는 수준이네요...

고3 수험생입니다 공부와 생각을 조금만 해도 뇌가 과부화 된듯 멍한 느낌이 가득하고 집중이 안됩니다. 이 증세가 시작이 되면 말이 어눌해지고 말을잘 합니다. 또 얼굴에 열감이 오르면서 얼굴이 빨개집니다. 한번 이 증세가 발현 되면 회복이 잘 되지 않아서 무조건 잠을 자야합니다. 그러면 하루를 망치는 셈이죠 ㅠㅠ 그리고 평소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머리가 나쁜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빠른 속도의 말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빠른 생각도 못하고요. 전 빠르다 생각해도 실제로 하는 행동과 생각이 느립니다. 효율성이 매우 떨어져 시간과 노력대비 성적이 부진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매우 힘듭니다. 고3이기에 예민해서 이런 걱정을 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문제가 있어서 병원을 갈만한 사안인건지 궁금합니다

뇌종양 때문에 숨가쁨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나요 ?

요새 밥을 먹고나면 머리에 피가 쏠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특히 점심때 심해요. 제가 오전 11시에 헬스를 1시간하고 오후 1시에 밥을 먹습니다. 거의 한달간 수면장애가 있어서 만족할만한 잠을 자지 못했고, 이제 한 이틀정도 제대로 잤습니다. 수면장애가 있던 시점부터 이런 증상이 생기긴 했는데 유난히 밥을 먹고 나면 이러는 이유가 뭔지. 또 잠을 제대로 잔다면 이 증상이 사라질지. 어떻게 이걸 관리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왼쪽 인중 옆으로 떨림이 있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마그네슘 먹고있는데 호전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