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기에 성병검사 음성 나오나요?
비임균성 요도염 잠복기에는 성병검사를 받아도 음성으로 나오나요?

비임균성 요도염 잠복기에는 성병검사를 받아도 음성으로 나오나요?
비임균성 요도염 검사시기를 알고싶어요
비임균성 요도염, 임균성 요도염, 클라미디아, 임질 이 4가지의 각각 검사를 몇일 후에 하는것이 정확한가요?
아침에 연노랑 분비물 평소엔 투명한 분비물이 나와서 피검사와 std 12종 검사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지만 증상이 너무 요도염과 흡사해서 걱정이네요 피검사와 소변검사가 오류일 가능성이 있나요?
여성상위처럼 몸을 안움직이는 경우는 괜찮은데 제가 몸을 움직여야하는 체위를 하면 1분대에 사정할 정도의 조루 증상이 보입니다. 문제가 무엇일까요? (자위시에도 손만 움직여서 하면 괜찮지만 몸을 움직이며 자위하면 사정감이 매우 빠르게 옵니다)
음경 덮고 있는 껍질이 갑자기 착색된거같은데 병원 가봐야하나요? 기분탓인거같기도 하고..
전립선 비대증으로 변비가 생길 수 있나요?
헤르페스2형 igg 12주면 음성 확정인가요? 한국 그리고 미국 의사분들한테 전부 물어보니 결정적으로 헤르페스 피검사 의심관계 12주 음성이면 아예 사실상 안걸린거고 이제는 헤르페스는 아예 잊고 살면 된다고 하던데 맞나요?
1) 배뇨곤란(소변이 잘 나오지 않음) 2) 혈뇨는 없음 3) 허리나 골반이 쑤심(타이레놀 먹으니까 그런 것은 좀 없어짐) 4) 자주 화장실을 들락거림 5) 새벽에 화장실을 감(야간뇨 해당) 6) 하복부 통증 있음 7)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음 8) 오줌이 나올락 말락한 증상이 있음
신기능 검사에서 모두 정상이지만 지속적으로 소변을 보면 아주 고운 희고 불투명한 부유물로 떠올라있습니다. 이게 아주 작고 고아서그냥 진짜 미세한 거품이 남아있는것같으면서도 휴지로 한번 훑으면 없어지지않고 휴지에 밀려나갑니다.
<전립선암의 경우> 허리나 골반에 통증이 있다 -> 이미 뼈로 전이가 되었다. -> 말기암 환자다 -> 병원에 있어야 한다. 이게 표준인데 만약 허리나 골반이 쑤시는데 멀쩡히 일상생활을 한다? 그건 100% 그냥 염증임
외요도구쪽이 빨개지고 살짝 통증이 있어서 귀두포피염이 오래 진행되었다고 진단을 받아 에스로반 연고를 처방받아, 다 썼는데 혹시 어떤 연고를 더 써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분이 더 강하거나 다른 것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포경은 안 했고 치료 후 포경수술은 바로 할 예정입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허리쪽이나 골반이 쑤시면 전립선염일 확률이 높나요?
전립선암 증상이 뭐냐?
자위하고나서 고추가 부었습니다 러브젤 말고 다른 걸 썼고 좀 세게 자위를 했습니다 내일 병원 갈건데 심한걸까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포경을 안하였기에 원래는소변줄기의 방향이 곧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은바껴서 오른쪽으로 확 꺽입니다. 근데 또 표피를 벗기고 소변을 보면 이번에는 왼쪽으로 소변줄기가 꺽입니다. 그게 최근 상황입니다. 정상이라면 표피를 벗기면 곧게 나와야하지만 왼쪽으로 약간꺽이기때문에 표피를 덮었을때도 오른쪽으로 확꺽이는게 표피만의 문제라보기 어려울 것같습니다. 이에대해 해석 부탁드립니다. 소변이 수갈래로 나뉘어져 변기에 다다닥 튀기도합니다
자위후, 식당일로 긴장하면서 쉼새없이 움직인후, 당뇨증상 등으로 단시간에 소변이 꽉 들어차서 몇번 세차게 소변을 배출후 이 세가지 상황에서 잠깐 혹은 한두시간씩 "오른쪽 사타구니 바로 위 배 부분 위치"에 은은하지만 묵직한통증이 발생했고, 그 위치에 약간의 작열감이 올때도 있고, 그 위치에 통증이 없고 가만히있을 때에도 무언가 이질감이 들면서 움직일때 뭔가 걸리적거리는 것 같은 불편감등을 느낍니다. 매우 상세하게 원인 해석 다양하게 부탁드립니다. 또한 증상부위는 오른쪽 사타구니가 아니고, 오른쪽 사타구니의 바로 위쪽에 있는 배 입니다. 즉 사타구니에 많이 가까운 배꼽아래쪽 배 위치라는 겁니다.
1. 자위후, 식당일로 긴장하면서 쉼새없이 움직인후, 당뇨증상 등으로 단시간에 소변이 꽉 들어차서 몇번 세차게 소변을 배출후 이 세가지 상황으로 압박이 많이 가해졌을때 잠깐 혹은 한두시간씩 오른쪽 사타구니 바로 위 배 부분 위치에 은은하지만 묵직한통증이 발생했고, 그 위치에 약간의 작열감이 올때도 있고, 그 위치에 통증이 없고 가만히있을 때에도 무언가 이질감이 들면서 움직일때 뭔가 걸리적거리는 것 같은 불편감등을 느낍니다. 2. 예전이나 지금이나 포경을 안하였는데 소변줄기의 방향이 곧았다가 최근 바껴서 오른쪽으로 확 꺽입니다. 근데 표피를 벗기고 소변을 보면 이번에는 왼쪽으로 소변줄기가 꺽입니다. 소변이 수갈래로 나뉘어져 변기에 다다닥 튀기도합니다. 3. 소변시 요도에 화끈거림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4.변을 힘껏주어 배출이 되었는데 그순간 항문과 항문 위로 성기까지 갑자기 영문모를 엄청난 통증이 와서 수 분 동안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항문만 아픈적도 있었습니다. 번호별 상세히
오른쪽 사타구니 바로 위 배 부분 위치 이상합니다. 자위후, 식당일로 긴장하면서 쉼새없이 움직인후, 당뇨증상 등으로 단시간에 소변이 꽉 들어차서 몇번 세차게 소변을 배출후 이 세가지 상황으로 압박이 많이 가해졌을때 잠깐 혹은 한두시간씩 은은하지만 묵직한통증이 발생하고, 약간의 작열감이 올때도 있고, 그것들이 지나가고 통증은 없지만 가만히있어도 무언가 이질감이 들면서 움직일때 뭔가 걸리적거리는 것 같은 불편감등을 느낍니다. 포경을 안하였는데 소변줄기가 오른쪽으로 확 꺽이고 표피를 벗기고 소변을 보면 이번에는 왼쪽으로 소변줄기가 꺽입니다. 소변이 수갈래로 나뉘어져 변기에 다다닥 튀기도합니다. 여기까진 최근 증상이며 1,2년정도전에는 소변시 요도에 화끈거림을 느낀적이 있고, 변을 힘껏주어 배출이 되었는데 그순간 항문과 항문 위로 성기까지 갑자기 영문모를 엄청난 통증이 와서 수 분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항문만 아픈적도 있었습니다. 추정할수있는 원인에 대하여 빠짐없이 설명부탁드립니다
고환 밑쪽 뒷편에 부고환이 만져지는데 왼쪽이 오른쪽보다 큽니다. 촉감은 홍시같이 부드럽고 말랑한데요. 걱정할 필요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