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 시 발기 없이 사정되는데 다른 사람도 그런가요?
남자입니다 너무흥분하면 발기도없이 살짝도 닿아도 사정이 되거든요 이게 다른분도 그런가요?

남자입니다 너무흥분하면 발기도없이 살짝도 닿아도 사정이 되거든요 이게 다른분도 그런가요?
남성성기가 발기되는건 사정을 멀리해서 임신이 잘되게 하는기능인가요? 발기없이도 사정이 되어 정액이 나올수 있나요? 자위시 발기없이 사정되어 정액이 나오든데 건강에는 문제없는거죠?
40대남성이고요 발기덜된 상태서 사정됐는데 괴안은건지요?
성인인데 성기가 왜소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포경수술은 안했고 굵기고 얇고 길이는 발기시 7-8cm 정도입니다 확대수술을 하면 굵기와 길이가 둘다 커지나요?? 지금이라도 포경수술을하는게 좋을까요??
헤르페스 감염이 의심되어 1주차,2주차,3주차,4주차, 6주차, 8주차, 10주차, 14주차의 혈액검사에서 igm igg가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10주차 검사에서 25기준 igm은 5.4 igg는 1.5 였고 14주차에서는 igm 4.9 igg 1.9였습니다. 감염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남성호르몬 주사를 사춘기 시기에 맞으면 음경크기성장과 관련이 있나요?
평소에 소변을 2~3시간에 한 번씩은 보는 것 같아요 자다깨서 소변을 본 적은 없습니다 맥주를 마시게되면 화장실을 자주가요
빈뇨로 병원 가게 된다면.. 만일의 혈액검사를 위해 공복 유지해야 하나요? 물도 마시면 안 되죠?
헤르페스 감염이 의심되어 1주차부터 6주차까지 매주 실시하고 8주차 10주차 13주차에도 실시하여 총 9회의 혈액검사에서 igm igg가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초기 형성되는 igm을 추적관찰 하고자 검사한 것입니다. 10주차 검사에서 25기준 igm은 5.4 igg는 1.5 였고 13주차에서는 igm 4.9 igg 1.9였습니다. 감염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요즘 공부 스트레스로 밤에 잠도 잘 못 자고 불안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보통 새벽 3시에 자고, 일찍 일어나는데 1월 20일에 시험 보러 갔는데, 2시간 있었는데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이 엄청 가고 싶더라구요..! 원래는 하루에 화장실도 잘 안 가는데, 저 날 이후부터는 소변 봤는데 화장실 나오기도 전에 또 마려워서 또 소변 봐요.. 그렇게 보고 나왔는데도 또 마려워요… 신경쓰거나 불안하면 더 가고 싶은 거 같아요 참을 순 있는데 이 느낌이 너무 싫어요ㅠㅠ 이거 때문에 공부도 요즘 2시간 밖에 못해요.. 검색해보니까 당뇨일 수도 있다는 말을 본 뒤로부터 갑자기 약간 달달한 과일향 같은 단내도 나는 것 같고 그래요..ㅜ 혹시 당뇨가 아닌 스트레스성 빈뇨이거나 과민성 방광염일 가능성 있나요? 점점 심해지는 것 같고 야간에는 안 갑니다! 이건 어떤 증상일까요? 당뇨는 아니겠죠..?ㅠ 만약 병원 간다면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보통 어떤 검사를 하고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소변이 자꾸 나와요.. 신경쓰거나 불안하면 더 가고 싶은 거 같아요 소변 봤는데 화장실 나오기도 전에 또 마려워서 또 소변 봐요.. 한 3번 연달아도 한 것 같아요..! (2,3번은 소량만 나와요) 그렇게 보고 나왔는데도 또 마려워요… 참을 순 있는데 이 느낌이 너무 싫어요ㅠㅠ 혹시 이거 무슨 증상일까요?ㅜㅜ 보통 원래 하루에 3-5번 정도 갔는데..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밤에 잘 때는 한 번도 안 일어나요! (야뇨증은 없어요) 일어나면 그때부터 시작입니다ㅠㅠ 불안해서 소변 키트 해봤는데 아침이랑 저녁이랑 결과가 달라요..! 특히 PH랑 비중이 다르던데 현재 제 상태랑 비중PH 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주세요ㅠ
불현듯 찾아온 불안감에 의견을 여쭙습니다. 헤르페스 포비아에 빠져서 한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의심일 기준 1주차부터 4주차까지 STD PCR 4회 실시 음성이었고 헤르페스 혈액검사 1주차부터 6주차까지 매주 실시, 8주차, 10주차 13주차 검사에서 1/2형 모두. 25기준 igm은 평균 5 igg는 평균 1.5가 나왔고 음성이었습니다. 수치가 상승하는것은 아니었고 오르락 내리락 하였으며 10주차 검사에서도 평균 수치 정도였습니다. 헤르페스 포비아에 빠진 이유는 통증이 있어서였습니다. 병원에선 전립선염이라하여 8주간 항생제 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90%이상 호전되었습니다만, 여전히 엉덩이 항문쪽은 수포가 난것처럼 가끔 따갑고 요도쪽이 욱신거릴때도 있습니다. 물론 제 눈으로 병변을 본 적은 없지만 문득 헤르페스는 16주차까지 보아야한다는 글을 보니 다시 두려워지네요. 병원에선 igm을 추적관찰하였으니 감염은 없다셨지만 항체가 늦게 생기는 사람도 많은거 같아서 갑자기 넘 두렵습니다.
전립선의 크기가 24g인데 이정도도 비대증인가요??
매독검사 4주차 RPR 음성 매독검사 6주5일차(47일차) RPR 음성 매독검사 7주5일차(54일차) RPR음성, TPPA음성 매독검사 8주5일차(61일차) 애보트매독자가검진키트 음성 이정도 검사 했습니다. 이정도면 과거 감염력도 없고 현재도 감염이 없다고 판단하고 안심해도 될까요? 제가 않한 검사중에 FTA-ABS 검사가 있는데 위의 검사들에서 다 음성인데 갑자기 FTA-ABS검사에서 양성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가능성이 있다면 드문경우인지 아니면 자주 있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포경수술 받은 후 1~2일 후 병원에 와서 소독을 받으라고 하는데 팬티를 입을때 이리저리 닿이고하면 아파죽겟는데 팬티 속 성기를 어느방향으로 두는 것이 좋을까요..
중3이 전립선암에 걸릴수있나요
의심관계 8개월후 헤르페스2형 피검사 elisa검사 음성 Eclia검사 3번 음성이면 안걸린걸로 확정지어도 되나요?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무리한 운동과 하루 한끼정도 섭취하는데 이런 생활이 발기부전과 조루에 영향을 끼칠수가 있나요 ㅠㅠ
매독검사 특이검사(TPPA) 검사는 수십년이 지나도 음성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없나요?
40대남성 혈정액있을때 성관계나 자위를 안하고 쉬는게 좋나요? 아니면 피를 빼줘야하는지 만일 쉬어야한다면 몇일쉬는게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