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중 불안과 우울감이 심해지는 이유는?
제가요 남자친구랑 사이가 좋고 잘해줘서 행복한 상황에도 불안해요. 이사람이 날 떠날 거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끝을 생각하게 돼요. 사실 제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안드는 것 같아요.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관계가 깊어질 수록 불안의 정도가 심해지는 것 같아요.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나요. 공부를 하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이건 좀 생활에 지장이 가는 정도인 것 같아서요. 제가 몇번 크게 연애에 데인 적이 있긴 한데 그게 지금의 연애에 까지 영향을 미친 걸까요. 아니면 진짜 어디가 이상해진걸까요.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