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심장 빨리 뛰고 목이 졸리고 우울하며 멍해지는 증상, 무슨 질병일까요?
가끔씩 사람들이랑 있으면 갑자기 심장이 빨리 세게 뛰고 목이 졸리는듯한 느낌이 들고 평소에는 기분이 우울하고 머리가 아프다가 갑자기 멍해지면서 다른 사람이 된것처럼 아무 생각이 안듭니다.

가끔씩 사람들이랑 있으면 갑자기 심장이 빨리 세게 뛰고 목이 졸리는듯한 느낌이 들고 평소에는 기분이 우울하고 머리가 아프다가 갑자기 멍해지면서 다른 사람이 된것처럼 아무 생각이 안듭니다.
데파코트서방정 대신 바렙톨서방정을 처방받았는데 효과가 비슷한 약인가요??
인데놀 처방 가능한가요?
섭식장애도 약이있나요?
면접 긴장 인데놀 처방받고싶습니다.
불면증으로 수면제 처방이 가능할까요
조울증약을먹다가 끊어는데 휴유증이 없나요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5년전부터 약물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교에서 정상적으로 재학하고 있으나 어지러워서 감당을 할 수 없을때가 많았고 두통,만성피로등도 자주 느껴져서 수액도 많이 맞았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한창 교내 밴드동아리에서 기타연주를 신나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부원의 욕설과 협박으로 밴드를 자진으로 나가게 되었고 마음이 힘들었어서 겨울방학때 본가에서 잠시 재충전하려는와중에 아버지께서 모자라다,사리분별력이없다,미래가어둡다 같은 말만 계속 늘여놓으시면서 동아리의 집단 괴롭힘으로 인한 일로 힘들어 했을때 "2학년때는 질질짜지마라"면서 오히려 저에게 잘못이 다있다는 식으로 얘기하셔서 잠도 일주일 내내 못잤었습니다. 현재는 종합병원내 정신과 외래진료로 6-7주마다 방문하며 약을 처방 받지만 제 인지능력은 계속 떨어지는 거 같고 증상도 크게 좋아지진 않아서 입원치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ㅠㅠㅠ
ADHD를 판별하는 정확한 기준이 있나요?
낮에 잠을 자면 밤에 잠이 안오던데 과학적으로 근거가있나요?
심장이 찢어질 듯이 아파요. 가끔 혼자 울고싶어요. 저 불안해요. 살고싶지않아요. 예전엔 자다 깨기도 하고요. 꿈에서 조차 괴로워요. 현실을 벗어나고 싶어요. 제 모습을 보기 싫어요.
자주 왔고 편했던 장소도 낯설고 불안하게 느껴지고 내가 누구인지 왜 여기있고 뭐하고 있는건지 나는 여길 왜 온건지 이상하고 불쾌한 감정이 들다가 나중에는 화가 막 치밀어요 과거에 저를 괴롭혔던 애들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집에 있는 칼로 자해를 하고 싶다거나 락스를 들이키고 싶다거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정신과에서 약을 처방해도 이런 부분은 고치기 어렵다고 하네요.. 저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요
제가 17살인데 5분전에 보냈던 메세지를 또 보내거나 물어봤던걸 10분도 안 되어서 또 물어보고 집 비밀번호도 까먹어요 기억력이 너무 안 좋아졌어요 친한 친구나 엄마도 얼굴이 기억이 안 날 때가 있어요 핸드폰 비번도 해제해둔 상태이고 공부할 때 전수업 내용이 기억이 안 나니까 너무불편해요 어떤 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할까요? 그냥 건망증인가요? 병원갈 정도인지도 궁금해요 3년전부터 정신과는 다니고 있었습니다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ptsd 등으로 다니다가 현재는 조울증이랑 ptsd로만 치료받고 있어요 전에 약을 수십알씩 먹다가 어느순간부터 먹으면 토를 해서 감기약도 먹지 못하는 상태에요 약 부작용과 관련이 있나요?
솔리안정 먹기를 깜박했는데 하루쯤 안먹어도 되나요?
제가 불안장애 약인 부스파정5mg을 아침 점심 저녁 식후에 1알씩 22일정도 복용했는데 저녁에 불안이 심해서 저녁에만 임의로 2알 먹어도 되나요?
몇년전 코로나확진후 2주간 집에서 격리하고 생긴 증상이예요 집에있으면 답답해서 밖에 뛰쳐나가고싶고 잠은오고 피곤한데 누워서 잘수가없고 불안해지고 밖에나가서 찬바람쐬고 쫌 걸으면 덜하고 버스타고 사람이 많이 탔을때 빨리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착정류장전에 내려서 걸어가거나 다시 사람없는 버스타고 환승할때도있었고 임신중에는 자동차자동세차장 들어가면 불안해져서 차에서 내리고싶었고 차타고이동중 터널지날때 갑갑함과 불안해서 숨쉬기 호흡하면서 참았던 일들도있었고 집에 있으면 불안해서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해야했고 잠을 잘못자서 그런지 입맛도없었어요
닥터나우에서 신경안정제 처방가능한가요?
현재 수면제 복용중인데 약이 떨어졌어요.. 처방받을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주목공포증이 있어서 발표하거나 나서게 되는 자리가 있으면 심하게 긴장하고, 숨도 가빠지고 어지럽고 심하게 떨려서, 이전에 내과에서 인데놀을 처방받아 복용한적이 있는데요, 최근에 또 발표할 일이 생겨서 다시 인데놀 처방을 받고싶은데, 처방 가능한가요?
저희 어머니가 환청,환각,자신만 느끼는 고통,계속 무언가를 중얼거림, 사실왜곡 등의 증상을 15년(더 오래되었을 수 있음) 동안 겪고 계신데요. 이제야 제가 고등학생이 되어서 엄마를 정신과에 데려가고 싶은데 엄마는 아직 병식이 없으세요.. 그래서 어떻게 설득해야하는지 등등을 환자 본인이 아니더라도 병원 상담을 통해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비용은 어느정도 들까요? 그리고 혹시 제가 가서 엄마의 증상들에대해 말해도 병 진단이 나올까요? 이런 고민을 물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