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이 이 약을 먹어보라고 하면서 약을 복용 중인데요 전 지금 심각하기도 하고 우울증 증상이 심한데요 갑자기 이 약을 안먹고 다니면 어떻해 될까요? 그리고 밥을 먹는것도 귀찮아지고 밥(입)맛이 없거나 생각이 안들때가 있고 계속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난는지 생각이 듭니다 어쩔땐 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생각이 듭니다 이 세상에 나란 존재하지 않는다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부끄럽거나 ㅇ그냥 가만있아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얼굴에 열이 올라요 자율신경계 이상갗은데 약 처방 가능한가오
큐로켈정을 처방받고싶어요 잠을 너무 못자고 설쳐서 죽겟습니다..
평일 아침에 일어나면 두근거리면서 호흡이 신경쓰여요. 출근하면 불안하고 답답하고 심하면 울고싶은 기분이 들어요. 그러다가 퇴근하거나 주말엔 점점 기분이 나어지다가 출근 전 잠들기 직전부터 다시 힘들어집니다. 올해 상반기부터 약하게 위와 같은 증상이 있었고, 6월에 스트레스가 극대화되면서 증상이 최근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있어요. 최근에 경구피임약을 복용한지 10일정도 됐는데 피임약의 영향으로 극대화 된건지, 크게 상관없고 지친건지 모르겠어요
성인 adhd 검사를 받았고 결과가 애매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증상이 불편하면 약 먹어보자해서 콘18->콘27->콘36으로 점점 늘려가면서 2주넘게 먹고있는데 효과는 하나도 없고 부작용(두근거림)만 있으면 adhd가 아닌건가요? 효과가 하나도 없고 부작용만 있는 이유가 궁금해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전신(머리 제외)에 불규칙한 위치에서 가려움인지 따가움인지 모를 찌릿한 증상이 나오고 거기에 신경을 쓰면 따가움의 증상 범위가 넓어 집니다. 그렇다고해서 피부가 붉어진다거나 그런 피부적인 증상은 없어요. 마음을 안정시키거나 편안한 상태에서는 증상이 없고 뭔가 신경을 쓰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나타나요 이럴 경우 진료를 어는 과에서 받아봐야될까요?
1년전 우울증으로 진단받고 완치한지 6개월 정도 지낫습니다. 자녀3명이 있는50세 가장입니다. 현재 대출받아 생활하는 실정입니다만 구직활동하여 입사일이 디가오면 귀찮아지고 하기싫어져서 포기한게 두번이나 되구요 현재도 굳이 일을 해야하나 일하기싫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이게우울증 인가요 아님 단순 게으름인가요
자해한 지 일주일 넘었는데 상처가 더 심해지도록 일부러 덧나게 하는 것은 어떤 심리일까요? 딱지를 떼거니, 약을 안 바르거나, 밴드를 안 붙이거나, 각질 제거제로 상처를 문지르는 행위나, 이런 걸 하게 되는데 저는 왜 이러는 걸까요? 자기연민일까요? 자해 상처가 남아있을 때는 새로운 자해를 안 하게 되어서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피가 많이 나는 상처는 아닌데 상처 위에 노란 고름이 굳어있고 선을 따라 꽤나 패인 게 눈에 보이는 정도입니다. 커터칼로 한 건 아니고 플라스틱 포크 뾰족한 부분으로 여러번 그어서 낸 상처입니다. 심하진 않아요. 아마..? 움직일 때마다 약간의 통증이 있긴 한데 참을 만한 정도에요. 방치해도 자연치유되겠죠..?
공황장애,우울증으로 1년간 치료받고 완치된지 3개월차 입니다 치료를위해 퇴직하였고, 공백을 끝네고 구직활동성공하여 다음달 출근대기중 입니다 하루에 몆번씩 일을 해야하나 잘 해내지 못할것이다. 일을 해서 무엇하냐 그냥 편하게 쉬어라. 이런부정적인 생각이 계속해서 듭니다 이것도 우울증 인가요
공황장애,우울증으로 1년간 치료받고 완치된지 3개월차 입니다 치료를위해 퇴직하였고, 공백을 끝내고 구직활동 성공하여 다음달 출근합니다 갑자기 아침부터 불안하고 무섭고 모든일이 하기가싫어지고 잘해낼 자신기 없어집니다 머릿속은 텅빈듯하고 초조해지기만 합니다 오후가 되면 다시금 일을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다짐을 하고 다시금 마음을 정리합니다 아침이면 또다시 불안이 올라옵니다 일을 할수있을지 판단이 안써지네요
공황장애,우울증으로 1년간 치료받고 완치된지 3개월차 입니다 치료를위해 퇴직하였고, 공백을 끝네고 구직활동성공하여 다음달 출근합니다 갑자기 아침부터 불안하고 무섭고 모든일이 하기가싫어지고 잘해낼 자신기 없어집니다 머릿속은 텅빈듯하고 초조해지기만 합니다 우울증이 재발한건가요
아침만되면 우울하고 텐션이 하나도 없어요 어제 계획한 일들을 하나도 못하고 다시 리셋입니다. 백수생활도 오래됬구요. 우울증도 1년간 유지중입니다. 현재 애드피온정 하나만 처방받고 오늘부터 먹고 있습니다
자다가 공황장애가 왔는데 너무 심해서 오전출근 못하고 오후 출근으로 미뤘어요. 동네병원에서 신경안정제 처방받았는데 공황장애 약이 이걸로 대체가 되나요? 약 이름은 스타브론정, 자이렌정 입니다. 직장에서 병원갔더니 원인이 머냐고 묻는다면 수습기간 인데 공황장애라고 하면 짤리는 건 아닐까요?
HDHD약 (향정)콘서타OROS서방정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 27mg1정)을 복용중인데 어제밤에먹은걸 까먹고 방금(12시간이후) 한알더 복용했습니다..지금 복용한지 40분정도 지났는데 지금 머리조이는느낌 외에는 다른증상은 없습니다. 저 괜찮을까요? 성인 하루권장치 넘었을까 불안합니다..ㅜㅜ
공황장애 우울증이 지난 24년7월에 발병했는데 약물치료중 부작용이 심해서 25년 5월부터 임의로 단약했습니다. 그후 불면증 및 무기력이 심해지긴 했는데 운동과 식단으로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현재 무직 상태이며 구직활동 중인데 스트레스가 심해시는것 같습니다. 운동 및 생활패턴 식습관으로 커버가 가능할까요
우울증 걸리면 일하기 싫어지나요 공황장애,우울증 1년차 입니다 애가 셋이나 있구요. 한달벌어 한달살수 있을 많큼 넉넉치 않은 가정입니다. 우울증 발병후 너무심해서 퇴사했구요 아직도 무직상태입니다 현재 상태로는 일을해서 부양가족을 책임지는게 당연하지만 마음먹은대로 일을 할 자신이 없어요 수십번 마음먹고 구직하면 바로 그날부터 머리가 복잡하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집니다 불안하고 답답하고 미칠것 같습니다. 이상태로는 도저히 일할 자신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인데놀 비대면 처방 가능하나요 ㅜ 알바를 시작하게 되는데 너무 떨려서 문제에요 ㅠ
저 싫어하는 애들이 맨날 제 앞담 뒷담 까는데 화가나서 성공으로 복수하고 싶은데 마음이 넘 무겁고 힘들어요
우울증으로 1넌간 치료중 약물에 대한 거부감으로 석달전 임의로 단약했습니다. 수차례 약을 변경하고 병원또한 변경하였으나, 약물복용뒤 무기력감과 의욕부족.등등의 부작용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단약후 상태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침만되면 무기력과 답답함은 여전히 존재하고 불면증또한 심해져서 운동으로 많이 커버된 상태이고 지금은 하루 네,다섯시간정도는 수면을 취하고 있습니다만 숙면이 아니고 자주 깨어납니다. 계속해서 피곤합니다 그리구 사소한 일에도 결정을 하지못하고 결정후에는 불안감으로 포기해버립니다 다시 약물복용하기가 너무 싫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공황장애,우울증 발병후 1년이 경과되었고 많이 좋아져서 두달전부터 약물도 중단 하였습니다. 수면루틴 및 꾸준히 운동도 하고 있구요. 생활 식습관도 잘 지키고 있습니다 현재 무직상태에서 취업준비중인데 근래들어 쉬운일도 결정을 못하고 결정한뒤에는 매우 불안하고 잘해낼 자신이 없어서 쉽게 포기해버립니다.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자존감이 하나도없는 상태입니다 어떤 조치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