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 갑상선,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의미와 관리법은?
소변, 피검사 결과에서 황달이 있고 갑상선 수치가 올라갔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건 무슨 의미이고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소변, 피검사 결과에서 황달이 있고 갑상선 수치가 올라갔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건 무슨 의미이고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소화기관이 좋지않아 오른쪽 배가 아프진 않는데 땡기면서 좀 불편합니다 그리고 아랫배도 아픈데 이런 경우 약국에서 어떤 약을 사먹으면 될까요?
위점막보호제 레파미피드 비대면 처방이 가능한가요?
소화기내과에서 위내시경 하다가 식도점막하병변 2m 짜리가 발견 됏는데 처방약 잘 먹으면 나을까요 선생님은 신경안써도 된다고 하는데 환자입장에선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오늘 아침에 부드러운 변을 싸서 항문 안쪽을 손가락으로 조금 만져봤는데 남아있는 똥은 없는 것 같은데, 지금 왼쪽 아랫배가 묵직하고 답답한 느낌이 계속 있어요. 방구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트림은 조금 나오는 상태입니다. 배출 시 힘을 좀 줬고, 장은 계속 움직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장에 가스가 남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식사 잘하고 소화도 잘되는데 트립이 자주 나는데 괜찮은지요!
오늘 아침에 부드러운 변을 싸서 항문 안쪽에도 남아있는 건 없는 것 같은데, 지금 왼쪽 아랫배가 묵직하고 답답한 느낌이 계속 있어요. 방구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트림은 조금 나오는 상태입니다. 배출 시 힘을 좀 줬고, 장은 계속 움직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장에 가스가 남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왼쪽 아랫배 묵직함과 답답함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0세입니다. 한달 넘게 무른 변을 계속 봤었는데 어제 저녁 이후 식사를 해도 속이 쓰리고, 빈속이여도 속이 쓰리고 속 쓰린 거 외에 복통은 없는데 화장실을 가면 물설사를 아주 조금 합니다. 배를 누르면 팽만감같은 불편감이 있구요. 장염일까요? 아니면 현재 치료목적으로 피임약 (클래라정) 한달넘게 복용중인데 부작용일까요? 작년11월에 복강경으로 충수염 수술과 소장에 붙어있던 부췌장 조직을 떼어내는 수술을 했는데 연관이 있을까요?
오른쪽 아랫배가 평소엔 묵직하고 콕콕 찌르듯이 통증이 있는데 손으로 눌렀다 떼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데 맹장염 일까요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일주일쯤 전부터 열나고 온몸이 쑤시고 배아프면서 토하고 물설사해서 병원 갔더니 목이 부었다고 했어요 그 뒤로 죽만 먹으면서 약 먹었는데 이틀 정도 좀 괜찮아졌나 싶더니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물만 마셔도 토하고 설사하고 너무 어지러워서 걷기도 힘들어요 이유가 뭘까요? 병원에서 병명을 똑바로 말안해줬어요
CA19-9 / CEA 수치 상승 질문 이에요 7/18일 혈액검사 CA19-9 (113) / CEA (6.5) 8/29일 혈액검사 CA19-9 (174) / CEA (9.9) 7/18일 -위내시경 (홍반성 위염 외 특이 소견 X) -복부초음파 (지방간 중등도 외 특이 소견 X) 9/15일 복부 CT 췌장 특이 소견 X (물혹도 없음) 9/19일 대장 내시경 (특이소견 X 용종 X) 현재까지 진료 본 내역인데 CA19-9 / CEA 수치가 지속 상승중이라 걱정이네요 어디가 문제 일까요.. 최근 증상은 배꼽 주변부 간헐적 콕콕 쑤시는 느낌 체중감소,근육도 감소 된 느낌 설사 점액변? 인지 아닌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냄새가 심함 잦은 트림, 가스가 자주 차서 방귀 횟수가 많아짐 정도네요
내시경상 정상인데 아침부터 상복부가 너무 무거운데 밥먹으면 복부팽만 증상이 완화되는 건 이유가 뭘까요
저번주 토요일에 치질때문에 항문외과 다녀왔는데 치열이라고 계속 찢어져서 깊어졌다 약 먹고 좌욕하라고 하셨는데 병원 다녀오고 토,일,월 피 안 나더니 화요일에 피 나고 수,목 괜찮더니 금요일인 오늘 피가 많이 났어 뚝뚝 떨어져서 변기물이 다 빨개졌어 ..ㅠㅠ 괜찮은걸까 의사선생님께서도 계속 너무 안 좋게 반복되면 수술도 생각해야된다고 하셨는데 ... 난 수술 할 생각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올해 4월초에 닭비린내가 나는 치킨을 먹고 급성 위장염에 걸렸었는데 그 이후로 소화불량 증상이 동반되었고 체중 감소 기립성 저혈압 변비 불안감 땀이 잘 안나고 추위를 유독 많이 타며 기력이 없고 잠을 자도 피로감이 느껴지는등 온갖 증상이 다 동반되고 있는데 단순히 기능성 소화불량에 국한된 문제가 아닐수도 있을까요?
등 통증이 점점 아래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날개뼈 사이에서 시작하던 거가 명치 쪽으로 내려오듯이 범위가 넓어지네요? 아픈 강도는..만지기 전까지는 모르겠는데 등을 하나씩 누르면서 '아 여기가 아프구나'를 느낍니다. 이거 췌장염이라고 봐야하나요? (고열 혈변 없고 왼쪽 상복부랑 왼쪽 옆구리 통증은 계속 내려가는 중입니다)
내시경상 정상인데 ppi 처방받고 2주쯤에 아침에 상복부가 무겁고 숨차는이 시작된지 며칠이 됐는데 증상이 그대롭니다 어케해야하나오
왜밥먹을때속에서구토가나요
한 2주정도 대변이 물에 뜨며 아침마다 복통이 있습니다. 무슨이유고 문제가 된다면 어디 병원을 가서 진찰을 받으면 될까요?
온 몸이 맞은듯 아프고 뭘 잘못 먹었는지 속쓰림이 심하고 명치부근 배가 아파서 잠을 못자고 있어요 ㅠㅠ
저녁에 밥먹으면 속이 쓰리면서 배가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