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조발생률과 개인 발병 확률의 차이는 왜 생기나요?
대부분의 암의 조발생률은 10만명 당 10명 대로 높지 않은데 왜 개인이 걸릴 확률은 36%로 높나요

대부분의 암의 조발생률은 10만명 당 10명 대로 높지 않은데 왜 개인이 걸릴 확률은 36%로 높나요
암 예방수칙을 지키면 암 발병확률이 30%~50%가 줄어든다는데 우리나라 사람 발병 확률이 36%라고 가정했을 때 예방수칙 다 지키면 암 확률이 18%~26%로 떨어지는건가요?
8월23일 대장용종을 7개 제거했고 이중 1개가 6mm 저도 이형성 관상선종이 나왔습니다. 많이 걱정이 되고, 대장암 발병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잘관리만 하면 재발되지 않을까요?
8월23일 대장용종을 7개 제거했고 이중 1개가 6mm 저도 이형성 관상선종이 나왔습니다. 많이 걱정이 되고, 당시 의사가 이외 작은용종들은 제거 하지 않았다고 하는대 언제 다시 검진하는게 좋을까요? 7개 한정해서 제거를 한거 같은데 아닐까요? 그리고 잘관리만 하면 괜찮을까요?
복부 초음파에서 물혹이라던가 혹이 있었다면 복부CT 찍을때 나오나요? 아니면 CT에서는 안보이는게 초음파에서 보일수도 있나요?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어제 잘때 너무 추웠는데 어제 자고난 아후부터 머리 전체가 웅웅 지끈지끈 누르듯이 계속 아파요 코도 막히는데 열감도 있는것 같기도 없는것 같기도 하면서 근데 뭔가 심장 두근 거림도 느껴지는데 아프다고 느껴질 수 있는 걸까요 계속 두근두근 마리에서도 두근두근 귀에서도 두근거리는게 들리는것 같아요
아까 플라스틱에 뜨거운 물이 담겨서 녹고 있는 것을 밀폐된 화장실에서 5분 가량 치웠습니다. 특별한 이상은 없었습니다. 이지엔식스 이브는 이부프로펜 인가요? 그걸 먹은 후 갑자기 온몸이 매우 가렵고, 좁쌀 같은 무언가가 가장 가려운 팔 주변에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올라왔습니다. 어지럽고 머리가 띵하기도 하고, 쓰러질 것처럼 현기증도 납니다. 그리고 왜 이러는지 막 토할 것 같고, 물만 먹어도 다 게워내야할 것 같습니다. 가슴 쪽이 살짝 답답한 느낌이구요. 아나필락시스일까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두 시간 전 쯤 열이 심하게 나서 이부프로펜을 한 알 먹었습니다. 그후 갑자기 먹은 것도 없는데 점심에 먹은 음식, 물까지 토할 수 있을 것 처럼 속이 안 좋고 신트름이 나와요. 그리고 온몸이 심하게 간지러워요. 괜히 닭살 돋는 기분이구요.. 원래 이부프로펜 먹어도 아무렇지 않은데 오늘 왜 이런건가요ㅠㅠ 그리고 한 시간 전에 생리도 시작했습니다
한달전에 받았던 피검사 결과를 다시 받아보고 싶은데 꼭 병원을 방문해야 하나요 ㅠㅠ 좀 먼곳에서 해서
갑상선 항진증을 앓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에 다니고 있고 피검사는 어제 했는데 진료는 금요일에 하는 상황이라 약 4일을 약없이 기다려야 해요.. 약은 다 떨어저 먹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고 목은 붓고 가끔 심장 뛰고 있어요 가까운 내과 가서 단기 약 처방 가능하나요?
오후 8시? 7시 부터 열나고 12시 좀 지나서 속이 안좋더니 물설사를 시작했어요 지금도 진행중이고요.. 배는 안아픈데.. 왜이러는 걸까요 참고로 지금 생리중 입니다
오늘 독감접종을 했는데 고열, 몸살기운이 독감걸렸을때처럼 타이레놀 복용해도 너무너무 심하게 아파서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ㅠㅠ,,, 정상적인 반응인가요? 이부프로펜도 복용해도 될까요?
아빠가 자면서 기침을 자주 하는데 어떤 질환의 증상인걸까요?
고령이시고 소변에서 거품및 혈뇨가 나와서 비뇨기과에가서 소변검사후 항상제 일주일치를 받고 집에오셨으나 콩팥내과에서 연락오기를 신장수치가 안 좋다며 입원권유하여 입원을 하였습니다 근데 불행하게도 병원에서 코로나까지 걸리셨습니다 그래서 신장수치는 더 악화가됐고 이때 어머니께서 퇴원을 원하시고 저 역시도 퇴원을 원할경우 의사가 반대하더라도 자의퇴원을해서라도 퇴원할경우 이 경우는 이점이 전혀없는 정녕 잘못된선택일까요? 혹시나 호흡곤란이 어려울경우 공기좋은 산속야외로 가서 맑은공기를 쐬게하는방법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갑자기 심장이 울컥한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들면서 손발이 차가워지고 있어요. 너무 당황해서 그런가? 어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바로 이불 덮고 누웠는데 연달아 심장이 5분간격으로 울컥한 느낌을 4번정도 받은것 같아요. 이게 어떤 증상일까요? 글을 적으면서 마음을 가다듬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글 적는 동안엔 느껴지지 않았어요
얼마 전에 안정된 상태에서 심박수가 150으로 올라서 심장내과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싸-한 느낌이 들면 서서히 150까지 오르고 15분 후에 천천히 110정도로 내려가며 괜찮아졌다가 5분 후에 다시 싸-한 느낌이 들면서 150까지 오르기를 반복했습니다. 한달 동안 이런 증상이 3번정도 있었습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나 공황 등은 없는 상태입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예상됩니다... 빈맥이 심한 건 맞으나 심전도, 홀터, 심초음파 모두 이상 없다고 나왔습니다. 1. 자율신경 이상일 때 이런 빈맥이 생기는 거 맞나요? (이후 소화기, 흉통 등 문제가 복합적으로 발생 ) 2. 처음 증상 있었을 때 응급실에 갔었는데 그때 큰 문제 없다고 하셨으면 큰 문제 없는 거겠죠? 3. 홀터검사할 때, 발작 빈맥 증상이 없었는데 안좋은 부정맥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4. 심장마비(심정지)가 심장이 너무 빨리 뛰면 올 수 있잖아요... 저같은 경우도 위험한지 궁금해요...
심장이 뚝 떨어지는 느낌이 계속 나고 등도 같이 아파요. 좀만 걸어도 숨이 차고 피로감이 심해요.스트레스때문 일 수 도 있나요?
혹시 이거 심근경색이나 심장이 안좋은건가요?? 제가 오늘 아침에 잠을 제대로 못자고 밥을 좀 급하게 먹긴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뭔가 체한느낌이 들고ㅠㅠㅠ 그리 막 엄청 심하진 않고 답답한 정도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졌구요.. 근데 갑자기 방급 누웠는데 오른쪽 심장 쪽 가슴이 바늘로 쿡쿡 찌르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지속시간은 1븐 조금 넘은거같구요.. 지금 일어서니까 괜찮아졌는데 이거 인터넷에 보니까 심장쪽이더라구요.. 너무 걱정되요
23일날 병원가서 맹장염은 아니라고 하셨고 그 뒤에 생리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오른쪽 아랫배가 갑자기 찌릿한 통증이 심하게 와요 괜찮았다가 다시 증상이 나타나고요.. 증상이 있는지는 19일 정도 됩니다…
독한 방귀가 자주 나오지만 변은 약간 변비끼~정상변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