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쓰려요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속이 쓰리는데 좋은 음식이 있을까요?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속이 쓰리는데 좋은 음식이 있을까요?
얼마 전부터 위의 조금 아래쪽이 기분 나쁜 느낌이고 그 뒤로는 머리가 아프고 조금 오래 서 있으면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최근에 너무 쉽게 피곤해지기도 합니다.. ㅠㅠ
큰볼일을 보고 물을 내릴라고 보니깐 변에 검정색이랑 녹색 같은게 묻어있더라구요 전체적인 바탕색은 갈색인데 조금씩 묻어있던데 최근에 고사리를 많이 먹긴 했는데 음식때문에 변에 색깔이 변해서 나올수 있나요?배가 아프거나 속이 이상하거나 토를 할거 같다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출산한지 91일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아랫배 통증이 심해졌어요 철분제 먹고 있어 변비도 있어요 타이레놀 먹어도될까요?? 변비 심하면 관장 해도 되나요?? 변비약 효과 없어요
간경변증 말기에다가 간암까지 재발한 환자인데 자꾸 어떤 사람이 왔다갔다고 하고 대화도 했는데 다시 보려고 보면 없데요~간성혼수 증세도 있는 환자인데 이거 섬망인가요?
글리코피롤레이트 먹는약 복용하면 땀은 안나는데 더워지고 하면 얼굴이 터질거같이 빨개지는데 부작용인가요 ??
교통사고로 인해 장이 파열되어 소장 약 50cm (회맹부, 회맹판 포함) 절제하였습니다. 수술 후 7주차인데 아직까지 설사를 하고 있으며, 금식(영양 수액) 상태에서도 설사를 합니다. 혈변, 발열 및 심한 복통은 없으나, 경미한 수준의 복통(대변이 마려운 듯한 불쾌한 느낌)은 있습니다. 설사의 원인이 장 절제일까요 크론병일까요?
1년에 한번씩 건진시 내시경 결과 역류성 식도염 판단으로 처방약을 먹고 좋아졌는데 최근 같은 증상이 있네요. 물을 마시면 약간 완화되는 느낌 들긴하네요.
몸이 뜨거운데 춥고 어지럽고 속이 안좋고 토 게속하고 목이 뜨거운데 병원가야하나요.?
입천장에 구내염 생겨서 아프타치 정 붙인지 2시간 지났는데 밥 먹어도 되나요? 아니면 떼고 먹어야되나요?
20년전 다한증 수술후 보상성 땀이 전신에 있는데 최근 심해저서 약을 처방받을수 있을까요? 수원 입니다
친구가 매일매일 설사를하는데 병원에서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해서 그냥 산다했는데 여름에 음식을 먹고 남기고 또 먹고해서 장염인것 같다고해서 변을보는데 설사가 나오는데 첨에는 묽은변이 나와서 괜찮겠지 했는데 오늘은 초록설사가 나온다는데 아직 18살인데 괜찮나요?
숨쉴 때 폐에서 그르릉 거리는 느낌이 나요 소리는 안나는데 .. 몇달 째이고 일상생활엔 지장이 없어서 방치하고 있었는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몇달 째 숨이 금방 차서 걷는덴 무리없는데 달리기는 힘들긴 했어요..
지하철 타고 다섯 역 이상 서서 가면 눈 앞이 까매지고, 몸에 힘이 빠지고, 몽롱해지면서 듣고있던 노래도 안 들려요. 어느 과 진료를 받아야할지 모르겠는데, 내과 진료 받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하려고 합니다. 노르믹스 를 먼저 먹어보고 칸디데이즈와 베르베린 을 먹어볼 생각입니다. 관련 문헌을 좀 찾아보니 이 용도에서 노르믹스(리팍시민)를 1일 800~1200mg 씩 2주~한달 정도 복용하는걸로 나와있더라구요. 노르믹스를 먼저 복용 하고 이후에 바이오필름분해제와 베르베린을 복용하는게 맞는 판단인지요?? 그렇다고 한다면 노르믹스 복용 기간은 어느정도로 잡는게 좋을까요?
볼안쪽 이빨 있는 쪽으로 가로로 길게 다 헐어서 입병 생겼어요 ㅠㅠ 처음에는 스치면 아팠는데 이틀 지나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물도 못 먹겠어요.. 면적이 넓은데 알보칠 바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수액 맞는 게 나을까요? ㅠㅠ
병원 다녀왔는데 아침으로 미음 점심으론 흰죽을 먹으라고 하셔서요 미음에 설탕 넣어먹어도 되나요?
약국에서 알레르기약 지어서 이틀째 먹었다가 입마름이 너무 심해서 끊은지 2일째인데도 물을 계속먹어도 바로 말라버립니다 페니라민정이라는 약이 2알씩 있던데 혹시 이거 때문인가요? 따로 조치를 취해야 되는지요
간기능 검사 소견좀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결과는 1주일전 검사결과고 두번째 결과는 오늘 결과 입니다
오레오 쉐이크 먹었다고 흑변이 갑자기 나올 수도 있나요...?? 너무 걱정돼서 다시 질문드려요... 중학생 때부터 우유먹으면 원래 설사를 하긴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