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 50이 높은가요? 원인은 무엇일까요?
ast가 50이 나왔는데 많이 높은건가요? 원인엔 어떤게 있나요?

ast가 50이 나왔는데 많이 높은건가요? 원인엔 어떤게 있나요?
겁자기 몸이 흔들릴? 정도류 심장이 쿵쿵 뛰는데 괜찮은건가요?
한 20분정도 계석 심장이 쿵쿵 뛰어요
폐렴으로 바난정을 1주일복용햤습니다. 아직 미열이 있는데 모벨록신정을 복용햐도 되나요?
방금 10전에 체열후 체열부위가 화끈거려요 왜이런걸까요 간호사분한테 물어봤는던 기달려 보시라고하네요
당화혈색소 8.1이면 초기인가요?
배랑 자궁이 같이 아파요 배는쿡쿡쑤시듯 아프고 가끔조이듯 아프고 자궁 한쪽이 특히 많이 아파요
천식흡입약을 하루에 4번 해야합니다. 오후1시에 기상하는데 몇시간 간격으로 해야할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천식흡입약 한 후에 물로만 헹궈도 괜찮을까요? 매번 가글로 하기에는 부담스럽더라고요
천식흡입약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1. 천식흡입약을 사용하면 몸이 뜨거워지나요? 혈액순환이 잘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평소에 수족냉증을 가지고 있는데 거의 없다 싶이 합니다 2. 천식흡입약을 사용하면 가래가 더 올라오나요? 3. 가래가 더 올라온다면 천식흡입약을 더 꾸준히 사용하면 가래가 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4. 천식흡입약은 평생 달고 살아야 하는걸까요? 천식에 완치가 없는지 알려주세요
요즘 며칠째 밤만되면 목이 답답하고 기도가 좁아진 느낌이 들어 침도 삼키기 힘듭니다ㅜㅜ... 이럴때 베개는 옆으로 자는게 좋나요.. 잠도 못자고 괴롭네요
약간 숨이 차요 숨을 크게 쉴 때 폐의 끝까지 숨을 쉬는 게 아니라 약간 덜 쉬어지는 느낌? 그거 때문에 가끔 달리기 하고 나서 숨가쁘듯 숨이 덜 쉬어지는 느낌이 납니다 어쩌다 한번씩은 폐 끝까지 시원하게 숨이 쉬어지고요 2년 전에도 이런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내과 방문해서 흉통 엑스레이랑 심전도 검사했고 문제는 없다 하셨어요 아마 운동 부족인 것 같다 하셨어요 좀 지나니 증상 사라졌고요 근데 또 이래서… 요즘 명치 콕콕 찌르는 통증이 일주일 넘게 간헐적으로 나타나서 괜히 무서워요 최근 스트레스 많이 받고 그래서 그런 건가 넘겼는데 찾아보니 숨가쁨이 심장 마비나 협심증 같은 것 때문일 수도 있대서… 병원 검사에서 문제 없었으니 그냥 두면 될까요? 왜 그런 걸까요?ㅠㅠ 개선법도 궁금해요
아직 10대이고 요새 스트레스 때문인지 침을 삼키면 목 전체가 묵직하게 아파요 임파선이 부은거 같은데 턱 밑 조금 아래에 몽우리가 만져져요 혹시 암 같은거 아니겠죠?단지 임파선이 부어서 그런거겠죠..?
숨 쉬기가 불편해요. 가끔 스트레스가 많으면 20분정도? 숨 쉬기 답답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지난주부터 2,3일에 한 번씩 그러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숨 쉬기가 힘들어요. 숨이 끝까지 안 쉬어지고 심장도 둥둥 뛰는 느낌이에요. 숨 쉬는 거에 신경 안쓰고 있으면 또 괜찮아지다가 다시 신경 쓰면 또 불편해요. 다른 곳은 특별히 아픈 곳이 없어요. 어떤 과로 가서 상담 받아야 할까요?
경련성 변비라 변이 딱딱해서 2-3주 가량 변 볼때마다 피가 나요. 처방 받은 약 복용하면서 식단 조절 중인데 밀가루, 맵고 짠 음식에 식이섬유 많은 음식도 제한하니까 먹을 수 있는 게 너무 없어요. 잘 익힌 채소(녹두, 비트, 당근, 껍질 벗길 호박, 도토리 호박 등), 채소 주스, 연한 쇠소기, 닭고기, 생선, 두부 외에 경련성변비에 도움이 되는 음식, 해가 되지 않는 음식, 먹어도 되는 간식 좀 알려주세요.
제가 방금 물을 좀 마셨는데 속이 안좋습니다 낮에 좀 과식을 하긴했습니다 혹시 이럴때 까스활명수 마셔도되나요
설사를 아침부터해요 배는안아파요
23일에 마지막 관계를 하고나서 지금까지 아랫배 쪽에 약하게 쥐어짜고 콕콕 찌르는듯한 복통이 계속 있었는데 착상통일까요?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질환일까요?
휴대용 산소포화도 측정기 정확도가 어떻게 되나요?? 병원에서 사용하는 기계와 큰 차이가 있을까요?
혹시 음식 먹을때 폐쪽이 불편하면 음식물이 기도 들어가는 건가요?? 기침은 나오지 않습니다
오전에는 어지러움이 덜 하다가 저녁만 먹고 나면 어지러움이 심해요. 밥을 먹어도 허기가 지는 느낌도 심하구 심장도 빨리 뛰고 어지러움도 심한데 왜 그러는 걸까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