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에 긁힌 상처, 파상풍 주사 필요한가요?
방금 못에 긁혔습니다 오래된 몫입니다 피가.많이.났는데 파상풍 주사를 접종해야하는지요? 찔리지는 않고 긁혔습니다 그런데.피가 많이 나옵니다

방금 못에 긁혔습니다 오래된 몫입니다 피가.많이.났는데 파상풍 주사를 접종해야하는지요? 찔리지는 않고 긁혔습니다 그런데.피가 많이 나옵니다
psvt 시술하면 나중에 늙으면 심장기능 떨어지나요?;
스테로이드약 들어있는거 먹고있은데요 아침 저녁으로 먹는데 저녁에 술 약속이있어서 아침에만먹고 저녁에 안먹을건데 그래도 괜찮죠?
젖꼭지와 젖꼭지 기준으로 가로로 선을 그었을때 만나는 부분이 전류 흐르듯이 저릿저릿한데 왜 그럴까요..? 심할 때는 오른팔과 얼굴이 같이 저립니다..
어제 짧게 실신을 해서 오늘 신경과를 다녀왔습니다. 실신 외에 구구단 조차 생각이 안나는 것과 시력 저하가 있었는데 제가 평소에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앓고 있었고 수치가 매우 높았기 때문에 (T3 10, T4 7.77) 뇌하수체 쪽 문제인 거 같다고 원래 다니던 병원 내분비내과 가서 뇌 MRI를 찍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지금 어제 실신 전과 같은 느낌이 들어서 2차 병원 응급실에 가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갑상선 급성발작에 대해 들었는데 그건 아니겠죠?
설사 병원약을먹고 몇칠 조심해야하나요?
식후 가슴 위 쪽에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어요 속이 쓰리거나 화한 느낌은 없고 며칠전에 딱 2일 속이 너무 쓰려서 역류성 식도염 약 먹고 괜찮아 졌습니다 근데 이제 속이 쓰리진 않은데 가슴 위 부분이 지금 과식하고 오니까 콕콕 찌르고 가슴이 답답한 느낌만 남는데 이럴 수 있나요 ㅠㅠ 최근에 피검사 해야할 일이 있어서 해봤는데 염증 수치가 좀 높은 편이라는데 먼저 위내시경을 봐야 할까요 흉부 ct를 봐야할까요
물을 자주먹으면 신장에좋나요?
누웠을때 심장 박동? 맥박?에 따라 몸이 특히 등과 꼬리뼈 부분이 진동합니다. 가끔은 머리쪽(머리속이 아니라 머리 그자체가)까지 흔들리는거 같습니다. 이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달정도 된거같습니다. 몸이 흔들리고 심할땐 지진난거 같습니다. 물도 많이 마시고 유산소 운동도 하고 술담배도 안합니다. 그런데도 딱히 나아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특이사항이라면 이 증상이 나타나기전에 가슴답답함과 가끔 심장 철렁하는 느낌, 명치 답답함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증상 이름이 뭔가요?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어느 병원에 가야하나요?
소변검사를 하기전 금식을 안하여서 검사오류가 뜰수 있나요?
제가 얼마전에 아침에만 소변 거품이 심하게 나오고 이 증상이 3일정도 반복되어서 병원에 찾아가서 소변검사를 해보니 단백뇨가 검출되었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젠 거품도 딱히 나지않는데 일시적으로 단백뇨하고 거품이 나타날수있나요?
콧털제거하는게 건강상나쁜거없나요?
복부ct로 담즘이 막히거나 머가 막힌것도볼수있나요?
만성신부전 환자가 먹을 수 있는 간식은 뭐가 있을까요? 원래 입에 간식을 달고 사셨던 분인데 얼마 전에 만성신부전 3기 판정을 받으시고도 계속 단 거든 뭐든 달라고 하셔서 고민입니다.
틱장애가 심해서 대학병원 진료 원하는데. 어떻해 헤야 하나요?
요산 수치가 높게 나와서 수치를 줄일려고 하는데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해야하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물을 최소2L마시라고도 들었는데 저는 물을 자주먹는 편이고 물을 먹으면 300ML컵으로 3컵에서 4컵정도 자주 마십니다 그래서 소변도 자주 보는데 이정도로는 요산 배출이 어려운가요?
지방간 검사하면서 요산검사도 같이 했는데 수치가 9로 높게나왔다고 하고 통풍발작도 올 수 있다고 하는데 통풍발작이 뭔가요 요산 수치 줄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기존 피부 묘기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을 통해 정상에서 저체중 약 10키로 감량을 했고 이후 6개월이 지난 지금 무월경을 겪고 있습니다 근데 8월에 들어서 운동량에 비해 살이 찌거나 빠지지 않다가 일주일 전부터 먹는 것에 비해 물만 마셔도 급격히 체중이 증가해 일주일 사이에 5키로가 복부 위주로 늘어났습니다 알러지나 두드러기가 있어 면역이 약한 체질인데 그렇다고 운동을 안 하거나 활동량이 적은 것도 아닌 보통 사람보다 마름에도 늘 골격근량은 정상 또는 그 이상이었습니다. 병원에서 호르몬 수치가 낮은 편이라고도 하셨고요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 피부가 거칠고 여드름이 잘 안 나느데 요새 늘었어요 쉽게 피로하고 갈증을 자주 느껴요 혹시 자가면역질환이나 다낭성 난소증후군 갑상선 증후군일 확률이 큰가요? 하루에 일키로씩은 느는 거 같아 불안합니다 21살/165/현재 49(기존44 일주일만에 49로 증가)
제가 psvt가 있능데 증상이 안 나타나도 평소에 가슴이 좀 아프거든요? 협심증 이런걸까요;
문득 생각났는데 제가 16년도에 대장내시경 하면서 용종제거 했 었어요 지금은 31살이고 음주도 하고 이러는데 갑자기 그때일이 생각나서요 용종제거 한게 많이 안좋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