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와 아랫배 통증, 설사, 장 소리, 20분마다 발생하는 이유는?
명치랑 아랫배가 아프면서 설사를 계속하고 장도 꾸륵꾸륵 소리가 나요 ㅠㅠ 거의 20분에 한번씩 그래요 왜 그러는 건가요? 병원은 어디로 가면 되나요??

명치랑 아랫배가 아프면서 설사를 계속하고 장도 꾸륵꾸륵 소리가 나요 ㅠㅠ 거의 20분에 한번씩 그래요 왜 그러는 건가요? 병원은 어디로 가면 되나요??

나이는 21고 어렸을때 암 진단 받은 적 있어요 췌장암 증상 의심되어 여쭤봅니다 식사하고 종종 명치쪽 통증+등 통증,날개쭉지 통증 소화잘 안됨,손 종종 노람(황달),살빠졌다는 얘기 들음 그리고 당뇨증상이 병행된다 했는데 당뇨증상중 말초신경계 관련한 다리 저림 열감증상 있고, 소변 자주 봅니다 췌장암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장염에 연근 먹어도 되나요? 부드러움이 좀 떨어지는, 딱딱한 두부도 괜찮나요?

소변을 참았다가 보면은 소변색이 진하나요?

한 3년전부터 계속해서 지하주차장에서 런닝 뛰고 축구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 들어서 숨이 가쁘고 명치도 아프고 좀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지하주차장에서 운동 해서 그런걸까요? 혹시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까요?

역류성 식도염~협심증 의심 받았던 사람인데요 병원에서 혈압 정상, 심전도 정상 나왔으면 안심해도 될까요? 아니면 그래도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데 좋을까요ㅠㅠ

서혜부 림프절 종대 조직검사 Ct촬영후 대학병원 외과에서 경과관찰 소겸 다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아보고 싶은데 필요한 절차

코로나백신주사를 어제 맞았는데 온몸에 근육통이 있습니다. 이럴때 어떤 약을 복용하면 되나요?

대변의 색이 피 저럼 진한 빨간색은 아니고 옅은 붉은색으로 나오는데 문제있는건가요? 문제가 있다면 무슨 병이 의심되나요?

아침에 위쪽에 심한 통증을 느껴 일어났습니다. 꾹 누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설사를 하였는데도 여전히 아프고 구역질도 조금 있습니다. 원인 추정 1. 어제 저녁에 삶은지 하루 된 대게를 먹음 2. 과식을 하고 소화제를 먹음 지사제 혹은 소화제를 공복에 먹어야 할지, 증상이 어떤 것과 더 관련이 있는지 여쭈어봅니다.

고래회충 증상은

고래회충에 감염되면 통증이 계속 나타나나뇨?

울렁거리는 이유가 뭘까

심장 검사 조기수축 외엔 정상인데 방금 심장에서 막힌다는? 멎을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조기수축 처럼 쿵 하면서 내려 앉는 게 아니었고요

술 마셔서 속이 너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데 토는 안 나와요 누워있어도 되나요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베스자임정응 복용 후 4시간 이후 얼굴과 목 가려움증과 가슴쪽에 두드러기 한개가 올라왔는데 약 부작용인가요? 아니면 그냥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건가요?

제가 만성위염이 있는데 며칠전부터 체한 느낌이 있어서 처방받은 베스자임정을 오늘 저녁 처음 복용했는데 얼굴과 목이 가렵고 가슴부분에 두드러기 한개올라왔는데 알레르기 반응인가요? 그렇게 심하진 않지만 저번에 덱시부프로펜과 인펙신을 복용 후 가슴과 팔에 두드러기와 붉은 반점과 비슷한게 올라와서 상담한 적이 있었거든요. 복용을 일단 멈추는게 맞죠?

혈액, 엑스레이, 심전도 두번 찍고 전부 다 정상이고 심초음파, 24시간 심전도도 정상이라고 하셨는 오늘 가슴 쪽이 아팠어요 심근경색과 같이 30분 지속은 되진 않았고 몇 분씩 아프거나 몇 초간 아프다 맙니다. 하루에 4~5번 정도는 아픈 거 같아요. 가슴이 아파지면서 따로 방사통이 찾아오진 않습니다. 다른 증상도 더 있어요. 호흡곤란은 조금 오래 지속되는 편이고요 목이 쪼이듯 아파지는데 이것도 몇 초 정도만 그랬다가 맙니다. 왼팔 저림은 몇 시간 동안 지속되거나 날마다 달라요. 밥을 넘기면 심장에서 막히는 느낌도 날마다 다르고요. 사촌 집이라 병원에 따로 갈 수 없는 상황이에요 안 좋은 상황까지 상상하면 생명까지 위협이 될 수 있을까요? 물도 적당히 마시고 간식도 밥 양도 전보다 줄여졌는데 생활 개선으로도 좋아질 수 있는 증상들일까요?

현재 중학생이고 기본적인 심장 검사는 정상이고 심초음파와 24시간 심전도에서는 조기수축 외엔 큰 문제가 없다고 말해주셨는데요. 오늘은 왼팔이 저리고, 호흡곤란이 심해지고 왼쪽 가슴이 쓰라리듯 아팠어요. 오른쪽 가슴도 같이 아파지기도 하고 가끔 씩 갈비뼈도 아프더라구요. 이대로면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질 거 같고 이미 정상 소견이 나온 이상 대학 병원에 다시 한 번 부모님이 데려다 주지 않을 거 같아 물어봅니다. 사촌집에 내려와 정신과도 따로 못 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공복에 한약을 먹었는데, 위부터 배까지 움직임이 느껴지고 꼬르륵거리고 소리가나요. 소화가 되고있는 과정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