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의 의견에 과도하게 신경 써야 할까요?
주변사람의견 너무의식할필요없나요? 제가 30대남자인데 자격증준비하면서 예민해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등이 생기는데 주변 저와 가깝다고 생각하는분들도 저의 심정을 잘 이해못하는거같고 꾸짖는거같아서요

주변사람의견 너무의식할필요없나요? 제가 30대남자인데 자격증준비하면서 예민해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등이 생기는데 주변 저와 가깝다고 생각하는분들도 저의 심정을 잘 이해못하는거같고 꾸짖는거같아서요
조현병 약을 먹고 있는데 약 먹어도 환청 들리는 이유를 자세하게 가르쳐주세요
자격증준비 공부하다보면 예민해질수도있나요?
어렸을때 공부를 잘했는데 조현병때문에 공부를 못 할수도 있나요? 어렸을때 제가 머리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머리가 자세한 이야기는 못 하지만 제가 문제해결능력을 봤을땐 돌머리처럼 머리가 나쁜 것 같아요 이게 머리 나쁜게 조현병 영향도 있나요? 근데 조현병 걸려도 지능은 그대로라고 하던데요? 기억력도 나쁘고 환청때문에 집중이 안되고 문제해결능력도 돌머리처럼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해요 제가 어떻게 어렸을때 공부 잘했었는지 신기합니다
조현병 걸리기 전과 병에 걸린 후 해마 기능 저하와 전두엽 기능 저하가 차이가 크나요? 자세히 가르쳐주세요
1.조현병은 기억력 저하와 문제해결능력 저하가 나타난다는데 조현병 걸리기 전과 병에 걸린 후 해마 기능과 전두엽 기능이 차이가 많이 나나요? 2.또 약을 먹어도 해마 기능과 전두엽 기능이 병 걸리기 전으로 안 돌아가나요? 3.그리고 조현병 걸리기 전과 병에 걸린 후 뇌가 차이가 나나요? 뇌 사진 찍으면 병에 걸렸는지 잘 모른다고 얼핏 들은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세요
조현병 환자가 1. 문제해결능력 저하가 나타나는 이유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세요 전두엽 기능 저하랑 조현병이랑 무슨 연관이 있죠? 조현병 약 먹어도 전두엽 기능 저하가 나타나나요?
조현병 환자가 1. 기억력 저하가 나타나는 이유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세요 해마 기능 이상이랑 조현병이랑 무슨 연관이 있죠? 도파민 불균형이랑 기억력이랑 무슨 연관이 있죠?
스트레스를 받고있을때는 쉽게 우울해지고 쉽게 기분이 나아질수도 있나요? 기분이 나아졌을때는 다시 우울해질까봐 불안해요
습관적으로 낮잠을 깊게 자고 밤잠을 아주 힘들게 들고있습니다 이걸 고치고 싶은데 신경과에서 이런 수면장애를 고칠 수 있을까요? 낮잠을 버텨내는 날에도 밤에 정상적으로 잘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5년 정도 정신과 진료를 받고있습니다. 저는 우울 · 불안도 심하고 ADHD도 있습니다. 저는 차도가 전혀 없고 오랫동안 우울증을 겪어 왔기에, 이제는 버티는 것에 한계가 와서 마지막 희망이던 전기경련치료(ECT)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고 찾아도 의료 공백으로 외래 접수가 불가능 하거나 예약이 많이 밀려 있는데 그때까지 견뎌낼 힘도 없습니다. 절박한 마음에 이렇게 물어보게 되었는데, 최대한 빨리 진료와 치료를 받을 방법이나 병원을 알고 싶습니다.
블로난세린, 아빌리파이 라는 약들이 약물 유발성 파킨슨증을 일으키는 약물 일까요?
Adhd 콘서타 약 오후 4시에 먹어도 되나요?
조현병 치료 중 집중력이 서서히 증가하는 걸 느끼고, 자연스레 금연을 경험 한다면,,, 주치의께서는 금연을 하게 된다면 마음적으로 편안한 삶을 살게 된다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이러한 단계로 들어서면 어떠한 상태인가요?
부광오르필서방정150미리 명인 스리반정1미리 알콜 중독으로 약드시고 졸리다고하시고 술과함께드시니 더정신못차리시는거 같은대 약이많이졸린 가요?
수면장애랑 폭식증이 있는 것 같아요. 핸드폰을 하지 않아도 잠이 안 와서 2-3시간 넘게 졸려도 잠에 못 들고 매일 피곤한 일상을 보내고 잠이 안 오면 술을 먹거나 허기가 지다고 느껴서 뭘 자꾸 먹게 돼요 한 번 먹으면 밤새도록 뭘 먹으려고 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다 먹는 걸로 풀려고 해요 1년간 30키로가 넘게 쪘는데 빼지를 못 하겠어요 매일 피곤하고 몸도 무거우니까 일상에 지장도 가고 자존감도 자꾸 떨어져요
주변에 사운드없이 조용할때면 혼자서라도 사운드를 채우지 않으면 뭔가 불안한데 이게 시험칠때도 그래서요..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싶어서 올려봅니다.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니깐 병도 빨리 안낫습니다ㅠ
지금은 성인이구요 20대 중반입니다. 어렸을 적에 엄마한테 좀 많이 맞았는데요 보통 공부 때문이었어요 제가 이해를 잘 못하거나 글씨를 이상하게 쓰면 종아리나 손등 머리 같은데 맞았어요 어릴때라서 좀 많이 힘들었고 부부싸움도 거의 매일 봐야해서 너무 힘든 상황이었어요 학교에서는 애들이랑 못어울리고.. 더럽다고 피하고 제 신발주머니 물건 던지면서 놀고..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공황장애까지 왔는데.. 애들은 미워할 수 있는데 부모님같은 경우에는 체벌이라고 봐야 할까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눈은 감기는데 잠을 쉽게 못 이루워요. 일찍 자도 다음날 아침부터 하루종일 몽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