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중이염 환자에서 고막 천공이 있으면 수술이 꼭 필요한가요?
4. 만성 중이염(삼출성, 장액성)이 반복되는 경우 계속 환기관을 넣어줘야하는데 고막 천공이 생겼으면 오히려 좋다고 할 수도 있나요? 고막 천공이 생기면 안좋은거긴 하지만 삼출성 중이염이나 장액성 중이염이 반복되는 환자에게는 반복적인 환기관 삽입술이나 반복적인 고막 절개술이 필요한데 만약 고막 천공이 생기면 천공(구멍)이 환기 역할을 해주는 환기관 역할을 해주니까 굳이 이런 경우는 고막천공수술(고막패치술이나 고막성형술 또는 고실성형술 등 고막재생술)을 안한다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만약 그런 경우 관리만 잘하면 굳이 수술이 필요가 없나요? 어차피 환기관 삽입된 상태에도 물 같은 건 들어가면 안되고 천공이 있는 상태도 물 들어가면 안되는 건 똑같은데 차라리 수술 안하고 천공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지만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확인해주면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