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이 부었는데 관절염인가요? 내과와 정형외과 중 어디를 방문해야 할까요?
할머니께서 발등이 많이 부으셔서 응급실 방문한 적이 있는데 관절염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변에 류마티스 내과는 없고 내과와 정형외과중 어딜 가야 할까요?

할머니께서 발등이 많이 부으셔서 응급실 방문한 적이 있는데 관절염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변에 류마티스 내과는 없고 내과와 정형외과중 어딜 가야 할까요?
발에 투명한 유리?조각 같은게 박혔는데 피부과가 좋을까요? 외과가 좋을까요?
맹장염이 의심되는데 음료수나 과자를 먹어도 되나요
파상풍 주사 맞으러 가야할까요? 바나나걸이..? 쇠에 팔을 긁혔는데 녹쓴것같기도 하고.. 이럴 경우에 어떻게 치료해야하나요ㅠ 아주 예전에 못에 긁혔을때 주사 맞았었는데 주사를 맞으러 가야하는지 아니면 어떤치료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
손가락끝을 칼로 베이면서 손톱이랑 살점 일부분이 잘려나갔는데요 잘린 살점을 찾지 못해 다시 붙이지 못하고 , 지혈후 연고발라서 밴드 붙여두었는데 다음날 아침 보니 동그랗게 피물집 같은데 부풀어 올라있습니다. 이걸 터트려야 하나요?
4바늘 꿰매고 실밥 제거한 지 8일째인데 피부 껍질이 전혀 붙을 생각이 없어요 꿰맬 때 얇게 포를 뜨듯이 베인 상처라 잘 안 붙는다고 위에를 잘라냈다고 들었어요 얼마나 잘라냈는지는 모릅니다 2주 실밥 유지 후에 잘 붙었다고 실밥 제거했거든요 안에 살은 다 붙은 것 같은데 겉 껍질이 붙을 기미가 안 보이고 손가락을 쫙 펴면 속살이 다 보일 정도로 벌어집니다 재생촉진 크림 바르고 밴드 계속 붙이고는 있는데 상처 부위를 누르면 아리듯이 계속 아픕니다 이건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나요? 다시 병원에 가야 할까요?
왼쪽 유방과 겨드랑이 사이가 누르면아파요 왜그런가요?
생리중인데 항문 주변에 치핵으로 의심되는 게 작게 툭 튀어나왔네요, 통증과 출혈은 당장은 없고, 평소엔 변비는 있었습니다. 관련 약을 비대면으로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왼쪽 겨드랑이 안쪽에 작은 멍울같은게 생겼어요 ㅠ 저번에도 생겼다가 시간 지나니까 사라지긴했는데 어떤게 원인일까요? 최근에 겨드랑이 제모를 하긴 했어요 그거때문일지 다른거때문일지 모르겠네요 ㅠㅠ 참고로 움직일때마다 약간 거슬리는 정도? 크게 아프거나 그러진않아요
15살 여자 이구요 제 친구가 자꾸 제 가슴을 만져요 거의 매일? 주말 빼고 근데 만지는게 살살 만지는게 아니라 때리듯이 만져요..탁! 만지고 엄청 아파요 손톱도 길고 저번에는 진짜 세게 때리듯이 만져서 가슴 이 아리고 찌릿 찌릿 하더라구요 가슴 꼭지 주위로 엄청 아리고 근데 2~3시간 동안 통증이 계속 돼서 너무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받았어요 가슴이 작아지거나 안크면 어떡하죠 ..?ㅠ 너무 걱정 이에요 ㅠㅠ
사타구니에 동전만한 덩어리가 있고 짜보니 고름같은게 나와서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찍었는데 지방종같다고 급한건아니지만 2cm정도 된다고 생리가 끝나면 외과가서 절개하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달정도 지났는데 거의 안만져지는데요 이게 자연적으로 사라지기도하나요? 그런데 외과가봐야할까요?
동맥이 다쳐서 봉합했다가 계속 따가운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손목이 묵직한 느낌으로 아프기 시작하면 혹시 피부 아래에서 동맥 상처가 벌어진 것일까요?
동맥이 다쳐서 봉합한 후에 붕대를 감아서 벌어지지 않도록 하라고 했는데 이게 어떤 효과가 있나요? 그리고 혹시 이미 벌어진 상태라면 붕대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동맥을 다쳐서 봉합했는데 성관계를 하면 그 영향으로 상처가 벌어질 수도 있나요?
다리에 갑자기 이런 핏줄이 서는데 왜그런걸까요 병원가야하나요
쇠에 긁혀서 피가 났는데 마데카솔만 발랐어요. 어렸을때 파상풍 주사를 맞긴했는데 성인되서는 안맞았어요. 병원에 안가도 괜찮을까요?
목뒤 오른쪽에 멍울같은게 생겼어요. 통증이 있는데 통증 가라앉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충수염 수술 후 한 달 하고도 1주일이 지났는데요! 복강경으로 해서 배꼽쪽에 수술 자국이 있는데 배가 아직도 땡기고 수술 자국 윗 부분(윗배)를 손으로 터치해도 아픕니다..정상인가요? 아님 병원 가봐야할까요?
다이어트중인데 규칙적인 시간대에 밥을 먹진않아요 저탄고지위주로 식단을 하구요 방귀끼면 설사가 나오구요 그냥설사는 아니고 좀 미끄러운 농도짙은 설사같은게 나와요 변기에 앉아서 대변을 봐도 노란물같은 설사 같은게 나오구요 물을 내려도 변기 벽에 자국이 남아있어요 한번은 그냥 앉아있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엉덩이를 만져보니 설사같은게 나와있더라고요 마찬가지로 물로 닦는데도 미끄럽고 뭔가 느낌이 이상 하구요 원래는 그냥 물로 닦으면 잘닦이는데 다 닦아도 엉덩이에 미끄러운 느낌이 남아있어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무섭고 당황스럽네요 무슨 증상일까요
부정맥인지 짝사랑인지 의심됩니다. 농담이 아니고 정말 진지합니다. 짝사랑 상대가 눈앞에 없는데도 심장이 미친듯이 뜁니다. 간헐적으로 뛰다가 다시 괜찮아지곤 합니다. 그런데 통증이 느껴지지는 않고 묘하게 들뜨는 기분이 듭니다. 흥분상태가 되고 말도 빨라집니다. 짝사랑을 처음 해보는 거라 원래 이런건지 병인지 모르겠습니다. 부정맥 검사 받아봐야 할까요?